[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578

과테말라, 명목상 신자들을 위한 오디오성경 사역

과테말라, 명목상 신자들을 위한 오디오성경 사역 FCBH, 믿음은 들음에 의해 난다는 명제로 오디오 성경 배포 과테말라에는 적지 않은 복음주의 교회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그 안의 신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명목상의 신자이다. 카톨릭의 경우는 명목상의 신자의 비율과 수가 더 높고 많다. Faith Come..

예멘, 13세 소녀 결혼 나흘만에 사망

예멘, 13세 소녀 결혼 나흘만에 사망 전체 여성의 4분의 1, 15세가 되기 전 결혼 예멘에서 10대 소녀가 가족에 의해 20대 남성과 강제로 결혼한지 나흘만에 생식기에 상처를 입고 숨지면서 조혼(早婚) 풍습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인 '인권을 위한 아랍 여성들의 포럼'은 예멘 하자 주(州)의..

키르기스 소요 확산..비상사태 선언

키르기스 소요 확산..비상사태 선언 정국 총체적 혼란..국영 TV 시위대에 접수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6일과 7일 쿠르만벡 바키예프 대통령 사임을 주장하는 반정부 시위가 발생,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해 최대 100명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부의 강경진압에도 ..

개종 거부했다가… 자녀 눈앞에서 화형·강간

개종 거부했다가… 자녀 눈앞에서 화형·강간 · File : , Download : 0 --> · Site Link1 : --> · Site Link2 : --> 파키스탄인 부부, 기독교 신앙 이유로 박해 받아 ▲기독교 신앙을 지키려다 온 몸의 80%가 불에 타는 고난을 겪은 아르셰드 마시(38). 현재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슬람 국가들에서 들려오는 기..

키르기스 방문 潘총장에 "도와달라" 시위

키르기스 방문 潘총장에 "도와달라" 시위 潘총장, 키르기스 대통령에 "우려" 표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가운데 시위대가 시민 자유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반 총장이 연설을 위해 이날 차량을 이용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의 의회 청사에 도착했을 때 야권 ..

예멘 "6년간 내전으로 난민 35만명"

예멘 "6년간 내전으로 난민 35만명" 전체 난민의 5∼10%만 집으로 돌아갔을 뿐 예멘 정부는 2004년부터 6년 간 지속된 내전으로 인해 거처를 잃은 난민 수가 35만명에 이른다고 1일 밝혔다. 아흐메드 알-칼라니 통계청 장관은 이날 수도 사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전에 따른 난민 규모가 5만 가구, 35만..

남아공, 백인우월주의 극우지도자 피살돼

남아공, 백인우월주의 극우지도자 피살돼 주마 대통령, 흑백 갈등 확산 차단 나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 개막일을 두달 남짓 남겨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흑백 간 인종 갈등이 다시 불거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우조직 지도자로 대표적인 백인우월주의자인 유..

소말리아, 라디오 전파 선교

소말리아, 라디오 전파 선교 선교적 난관 돌파위해 복음라디오프로그램 활용 지금의 소말리아는 선교사들이 감히 들어갈 수 없는 초강경 순니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이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은 1%도 채 안될 것이고, 그들은 지금 누구의 눈에도 띠지 않게 숨어 은둔하고 있어야 한다. World of Hope는 이러..

터키총리 "아르메니아인 10만명 추방할수도"

터키총리 "아르메니아인 10만명 추방할수도"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결의안에 대한 반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터키에 불법 거주하는 아르메니아인 10만여명을 추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주 동안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와 스웨덴 의회가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튀르크에 의한 ..

"분노의 날"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시위

"분노의 날" 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시위 가자지구서 수천 명 행진..`제3차 인티파다" 요구 이스라엘 예루살렘 곳곳에서 16일 팔레스타인인 수백 명이 경찰과 충돌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인터넷 매체인 와이네트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굴에 마스크를 한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날 오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