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및역사자료] 814

이란과 이슬람 테러리즘

이란과 이슬람 테러리즘 이슬람 제대로 알자(3) -인터콥 최바울 대표의 기고문 최바울 서울에서 어떤 그리스도인이 지하철에서 외국인을 만났는데, 수염이 가득한 외국인이 이란인인 것을 알고 나서 그는 선뜻 대화할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고 한다. 이란인이라면 위험한 무슬림, 잠재적 테러리스트일 ..

이슬람 제대로 알자(2): 악의 축

이슬람 제대로 알자(2): 악의 축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 특별기고 최바울 한국인을 포함해서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표적인 강경보수 이슬람 국가로 시리아와 리비아 그리고 이란을 지칭하곤 한다. 이들 국가들이 미국 부시정권이 북한과 함께 미국 부시 지목한 이른바 “악의 축” 국가들이다..

이슬람 급진주의운동과 알카에다

이슬람 급진주의운동과 알카에다 이슬람을 제대로 알자(1):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대표) 최바울 1980년대 중반에 중동 사역지에서 이슬람급진주의 그룹에 속한 현지인을 만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아직 알카에다가 부상하지 않았었고 다양한 급진주의 그룹이 유럽, 중동 및 서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던..

외교통상부 여권법 일부 개정 추진 강행 논란

외교통상부 여권법 일부 개정 추진 강행 논란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송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특집 --> 입력 : 2010.01.16 18:11 과잉금지원칙은 충족… 국위손상방지를 위해서는 불가피 정부(외교통상부)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하여 각계의 의견을 듣..

[기고] 정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고(장훈태 교수)

[기고] 정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고(장훈태 교수) [2011.02.16 16:22] 정부의 여권발급 제한조치를 보며 정부가 여권법 시행령 23조에 2항을 신설하려 한다는 소식은 기독교계에 큰 충격이다. 해외선교 활동에 제한을 가져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신설 항목은 ‘외국에서의 국위손상자에 대한 여..

시리아, 개신교인들의 전도 열정과 그로 인한 갈등

시리아, 개신교인들의 전도 열정과 그로 인한 갈등 기독교 교파간의 종교적 시기심을 야기하는 행동에 민감하고 신속하게 반응한 정부 세속주의 국가인 시리아는 중동에서 오랫동안 종교적으로 가장 자유스러운 지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시리아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최근..

이란, 지하교회 집중단속, 70여명 체포

이란, 지하교회 집중단속, 70여명 체포 체포된 신도 중 10여명 가량 여전히 구금, 이란당국 추가단속 입장보여.. 최근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란이 지난해 성탄절부터 최근까지 지하교회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70여명의 신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

성경, 500개 언어로 들려 진다.

성경, 500개 언어로 들려 진다. FCBH(Faith Comes By Hearing), 목표의 25% 완성에 만족 11월 현재 세계 오디오판 성경번역은 46억 인구의 500개 언어로 나온 것이 밝혀졌다. 선교통신에 따르면, 음반 성경은 지금까지 500개 언어로 녹음되어 나왔다. FCBH(Faith Comes By Hearing)선교회는 오는 2016년까지 세계인구의 97%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