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찬양전도자 패니크로스비평생 시력을 잃고 어둠 속에 살았지만, 그녀가 94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평생 동안 8,500~9000곡 이상의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녀의 찬송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했고, 인생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감사와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나는 지금 감사해야 할 일을 불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자 - 가진수 저자 소개 인하대 영문과와 침신대 대학원 등을 졸업
책 소개 한국교회 성도들이 좋아하는 가장 은혜로운 찬송가들인,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인애하신 구세주여,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예수 나를 위하여, 오 놀라운 구세주의 작사자인 패니크로스비의 생애를 담았다. 태어난지 8주만에 실명해서 평생을 맹인으로 산 패니 크로스비의 간증과 찬양시를 읽으면 몇편의 찬송가를 부른 것과 같은 감동과 은혜가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오,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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