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휴대용PCM레코더 PCM-D5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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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매6만엔.16bit녹음용의 디저링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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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D50 |
SONY(으)로부터 「PCM-D1」의 동생뻘의 사람이 되는 휴대용·디지털·레코더 「PCM-D50」(이)가 발매되었다.PCM-D1(와)과 비교해서 보다 컴팩트하게, 그리고 저가격으로 등장했지만,Roland의 「R-09」(이)나ZOOM의 「H2」 등, 수많은 경합이 존재하는 중, 그 실력은 어떤 것인 것일까?
옵션품과 함께, 빌릴 수 있었으므로, 그 실력을 검증했다.
■ 덴스케 재래의 「PCM-D1」저가격 모델
덴스케의 재래라고 하는 느낌으로2년전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었다PCM-D1.아날로그의 미터를2개장비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지만 , 발매 당초의 실매 가격이20만엔 전후와 매우 고가였었기 때문에, 일부의 매니아만의 것이라고 하는 상황이었다.벌써Roland하지만 「R-1」(을)를,M-AUDIO도 「MicroTrack 24/96」(을)를, 저가격으로 릴리스 하고 있던 후, 그 조금 후에Roland하지만 대히트 제품이 된다R-09(을)를 발매한 적도 있고,PCM-D1의 시장 전체에의 영향은 적은 것처럼도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 와SONY하PCM-D1의 염가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PCM-D50(을)를 발매했다.확 외형에서는 아날로그 미터가 없어져, 짧고 컴팩트하게 된 인상.또 스펙을 봐도,72.0×32.7×193.0mm(폭×깊이×높이)/525g하지만,72.0×32.7×154.5mm(동)/365g(와)과 키와 중량이3비율 정도 줄어들었다고 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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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주전원 스윗치나 녹음 레벨 조정등을 갖춘다 | 우측면에는 홀드 스윗치나USB단자등을 장비 | 배면에는 삼각 설치 구멍을 갖춘다 |
신경이 쓰이는 가격이지만, 실매 가격은60,000엔전후와PCM-D1(와)과 비교하면1/3이하에 내렸다.현재 톱 쉐어의R-09하지만35,000원 미만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 고가이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4GB의 플래쉬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1.5배정도의 가격이며, 성능 나름으로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범위내에 들어갔다고 말할 수 있다.
PCM-D1(와)과 비교하면,24bit/96kHz까지 대응하는 등, 기본적인 스펙은 변하지 않지만, 섬세한 점으로의 차이는 있다.한마디로 하면, 주파수 특성이나S/N등의 성능은 약간 떨어지고 있지만, 배터리의 소유 쓰기가 향상하고 있다.
실제, 소비 전력이2.1W(으)로부터0.75W에 내리는 것과 동시에, 단3알칼리 건전지 사용시에16bit/44.1kHz그리고 모니터 없이의 연속 녹음 시간이 약2시간부터 약24시간과 큰폭으로 향상하고 있다.니켈 수소 충전지의 이용도 가능하지만, 사용하는 전지는4책이 되고 있어 전지 박스에 넣은 다음 본체내에 삽입하는 형태가 되어 있다.메모리 스틱PRO Duo슬롯도 갖추고 있어 메모리 확장도 가능하다.
수중에 있었다R-09(와)과 비교하면,1회전인가2돌아 크고, 훨씬 무거운 인상.R-09(이)나H2하지만 단3전지2책으로 구동하는데 대하고,4책 사용하는 근처에도 요인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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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책의 단3전지를 박스에 넣어 이용한다 | 전지 박스는, 본체 저면부에 삽입 | R-09(와)과의 사이즈 비교.무게도PCM-D50(분)편이 훨씬 무거운 인상 |
■ X-Y배치의 마이크는 가동식이 되어, 쓰기가 향상
그런데,PCM-D1의 큰 특징이 되고 있어ZOOM의H4그렇지만 꼭 닮게 흉내내 되었다X-Y배치의 마이크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좌우90번으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것을 좌우120번에까지 열게 되었다.
각각 손으로 움직여 설정하지만, 이2개의 각도 이외에 곧바로 병행이 되는 위치에서도, 카틱과 고정하게 되어 있다.메뉴얼을 보면 솔로 연주나2~3사람의 세션 등, 가까운 시일내에에 들러 녹음의 경우는90번의X-Y포지션, 코러스나 오케스트라 등 어른수의 연주를 홀에서 녹음하는, 음원으로부터 거리가 있는 경우에는120번의 와이드·스테레오 포지션이 추천이라는 것.병행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시추에이션에 대해서는 기술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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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녹음에서는90번의X-Y포지션 | 음원으로부터 거리가 있는 경우는,120번의 와이드스 텔레 반대가 추천이라고 한다 | 마이크 위치를 병행에 세트 할 수도 있다 |
여기서 신경이 쓰인 것은, 각각의 포지션으로 마이크의 역할이 좌우히밤인가 있을 것이지만, 어떻게 되어 있는지, 라고 하는 것.시험해 보면,X-Y포지션에 고정되고 있는 경우만 좌우가 반전해, 그 이외의 포지션으로 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사양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마이크에게는 앗테네이타스잇치가 있어, 통상은0dB, 큰 소리를 입력하는 경우는-20dB(으)로 설정하게 되어 있다.또 액정의 우측에는 녹음 레벨 조정이 있어, 이것을0~10의 범위에서 돌리는 것으로 설정해, 자동 레벨 조정 모드는 준비되어 있지 않다.
다만, 돌발적인 대음량이 들어갔을 경우에 대비하고, 리미터가 준비되어 있어LIMITER스윗치를 온으로 하는 것으로 기능한다.또 프로젝터의 바람 가르는 소리등의 노이즈를 저감하기 위한 로 컷토프 필터도 준비되어 있어 이것도LOW CUT FILTER스윗치를 온으로 하는 것으로 기능한다.
리미터도 로 컷토프 필터도 본체의 메뉴 조작에 의해서, 설정의 변경도 가능하다.MENU버튼을 중인방 이바지하면 메뉴가 표시되어 여기서LIMTER(을)를 선택하면,150ms,1sec,1min의3개를 선택할 수 있다.이것은 리미터가 일해 처음으로부터, 끊어져 복귀할 때까지의 시간의 설정이 되고 있다.또, 로 컷토프 필터는75Hz이하를 컷 하는지,150Hz이하를 컷 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메뉴에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설정이 있다.제일 중요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REC MODE일 것이다.여기에서는16bit/22.05kHz(으)로부터 최고로24bit/96kHz까지의7단계를 설정할 수 있다.디폴트에서는16bit/44.1kHz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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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버튼의 중인방 해로 메뉴가 표시 | 리미터는150ms/1sec/1min의3개로부터 선택 | 로 컷토프 필터 이용으로75Hz인가150Hz이하의 어느쪽이든을 컷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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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bit녹음중에 리얼타임에 고음질의16bit음성으로 변환해 레코딩 하는 「Super Bit Mapping」기능을 탑재 |
또, 과연 대단히라고 생각한 것이SBM(Super Bit Mapping)기능이다.SBM(은)는 아시는 바SONY의 dither-기능으로,24bit레코딩 한 것을16bit화할 때 등에 고음질화하는 기술이지만,PCM-D50(은)는 기본적으로24bit레코딩 하는 기재이므로, 그것을 리얼타임에SBM(을)를 일하게 해16bit모드로 레코딩 할 때의 음질을 향상시키자고 하는 것이다.따라서,24bit모드의 경우는 기능하지 않는다.
그리고,PCM-D50의 신기능으로서 편리한 것이 「PRE REC」(프리레코딘그)기능이다.이것은REC버튼을 누르고, 녹음 스탠바이 하면, 약5초분의 음성을 버퍼에 기록하고,PLAY버튼을 눌러 녹음 스타트했을 때,5초 전부터 녹음이 개시된다고 하는 기능이다.스탠바이 하고 있고, 막상 스타트하면, 머리가 아무래도 빠지기 쉽상이지만, 이것이라면 그런 문제를 막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 하나,PCM-D50하지만R-09(이)나H2등의 제품과 달리, 그야말로SONY의DAT(을)를 계승하는 레코더다라고 느끼는 것이S/PDIF의 디지털 입력에 대응하고 있는 것.싱크로 녹음의 온/오프 설정등도 준비되어 있는 등, 기능적으로도 확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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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bit모드 이용시에는SBM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 항상5초전의 음성을 버퍼에 보존해, 녹음할 수 있는 「PRE REC」기능도 갖춘다 | 광디지털 입력으로부터의 싱크로 녹음에도 대응한다 |
■ 선명한 음질.풍부한 별매옵션도 준비
실제로,PCM-D50(을)를 옥외에 꺼내 밖의 소리를 녹음해 보았다.이전,H2그리고 시험했을 때는 아직 여름으로, 세미등의 벌레의 소리가 나고 있었지만, 과연 지금의 계절은 벌레의 소리는 하지 않는다.같은 장소에서 시험했는데, 오전중이었으므로, 여러가지 새의 목소리가 들린다.아마10~30m 떨어졌더니 울고 있는 것 같았지만 우선X-Y포지션인 채 녹음해 보았다.
24bit/96kHz,24bit/48kHz의 모드로 각각 녹음했지만, 그대로의 상태에서는, 바람 가르는 소리가 큰 노이즈가 되어 버리기 위해 옵션의 윈도우 스크린을 달았다.또, 역시 옵션이 된 삼각은 다리를 닫으면 원주상이 되어 소지의 녹음도 가능해지므로, 이것도 이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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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의 윈도우 스크린을 달았다 | 옵션의 삼각은, 본체 배면에 달아 이용한다 | 다리를 작게 접으면 원주상이 되어, 소지의 녹음을 행할 수 있다 |
덧붙여서, 별매옵션품으로서는, 이것들 이외에, 캬 링 케이스, 또 녹음 스타트, 스톱, 녹음 분할 조작이 가능한 리모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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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링 케이스 | 녹음 조작등이 가능한 리모콘 |
그런데, 실제, 헤드폰으로 모니터 하면서 녹음했지만, 생으로 듣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섬세한 소리를 파악하고 있는 것을 안다.X-Y포지션이었기 때문에인가 스테레오감은 이마이치인 생각도 들었지만, 실제의 소리를 들어 보았으면 좋겠다.덧붙여 녹음한 데이터를 그대로 게재해도 용량이 커지는 것만으로, 소리의 분위기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각각을 노멀라이즈 처리하고,16bit/44.1kHz(으)로 변환하고 있다.
샘플 1 (새,PCM,24bit/48kHz) |
sample1.wav (3.36MB) |
샘플 2 (새,PCM,24bit/96kHz) |
sample2.wav (3.36MB) |
편집부주:녹음 파일은, 모두 녹음한 음성을 노멀라이즈 처리해,16bit/44.1kHz포맷으로 보존했다WAVE파일입니다.편집부에서는 재생 환경에 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
녹음 샘플 : 악곡(Jupi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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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샘플】(6.96MB) |
악곡 데이터 제공:TINGARA |
편집부주:녹음 파일은,24bit/48kHz그리고 녹음한 음성을 노멀라이즈 처리해,16bit/44.1kHz포맷으로 보존했다WAVE파일입니다.편집부에서는 재생 환경에 대한 개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
다음에 실험한 것은,이전,R-09,H4,H2의 각각으로 행했다의와 같은 음악의 레코딩.방법으로서는,CD(을)를CD플레이어로 재생시켜,S/PDIF출력한 것을Roland의MA-10D(을)를 이용해 꽤 큰 음량(볼륨의7비율 정도)그리고 재생시킨 것을 약50cm의 거리로 레코딩 한다고 하는 것.소재도 이전과 같이,TINGARA의 「JUPITER」라고 하는 곡을 사용했다.
덧붙여 이 음량의 경우, 앗테네이타를 효과가 있게 한 않으면 입력 레벨이 오버해 버리기 위해,-20dB(으)로 설정REC LEVEL의 눈금을7의 위치로 하면, 최대로-6~-4dB정도가 되므로, 이 상태로 녹음했다.근거리로의 레코딩이므로 마이크는X-Y포지션이다.
여기에서는R-09등이라는 비교 때문에, 또 소재가CD인 일도 고려하고,24bit/48kHz그리고 녹음했다.게재한 소리는 역시 알기 쉽게하기 위해(때문에) 일단, 노멀라이즈 처리를 해16bit/44.1kHz(으)로 변환하고 있다.꼭, 이 소리를R-09,H2,H4(와)과 비교했으면 좋지만, 그 나름대로 음질에는 차이가 나와 있다.R-09(와)과H2,H4의 차이만큼은 아니기는 하지만,R-09보다 한층 더 선명한 사운드가 되어 있다.
WaveSpectra의 분석으로 보면, 확실히 파형은 다르지만, 어느 쪽이 좋은가는 분명하게 읽어낼 수 없다.그러나, 들은 소리로서는, 마이크의 전에 걸려 있는 막이 한 장 잡혔다고 하는 느낌일까…….스테레오감도 향상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 「SonicStage Mastering Studio」(이)가 번들
PCM-D50(으)로부터PC에의 데이터의 전송은USB접속으로 행한다.USBmass storage 대응이 되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도 불필요하고, 곧바로 액세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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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Stage Mastering Studio의 번들판이 부속 |
여기에 이제(벌써)1개 큰 덤이 붙어 있다.그 「SonicStage Mastering Studio」(SSMS)의PCM-D50판인 「SonicStage Mastering Studio Recorder Edition Ver.2.4.00」(이)가 번들 되고 있다.지금까지SSMS하VAIO에 탑재된 소프트이며,VAIO이외로 사용할 수 없었지만,PCM-D50에 의해서 그SSMS하지만 해방된 것이다.
기본적으로는,VAIO탑재의SSMS(와)과 같은 것이며, 외부의 아날로그음을 레코딩 하고,CD에 굽는다고 하는 소프트.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ASIO대응의 것이 사네,PCM-D50하지만 접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또 기동시에PCM-D50하지만 접속되고 있으면, 폴더 마다 정리되고 있는 메모리내의 데이터를 빨아 올리고,SSMS위에 자동적으로 늘어놓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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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O대응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접속되었다PCM-D50안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나란해질 수 있다 | 수중에 넣고 싶은 폴더만을 선택해 빨아 올릴 수도 있다 |
다만,VAIO(와)과 같이WAVES의 플러그 인은 수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로의 매력은 없다.「Sony Downmix Plugin」, 「Sony Fader Plugin」, 「Sony Localization Equalizer Plugin」, 「Sony Surround Panner Plugin」라고 한다4개의 플러그 인이 들어가고는 있지만, 모두 환경 관련의 것같고, 이른바 마스터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서는 없을 것 같다.그렇다고는 해도,VST플러그 인은 사용할 수 있으므로, 프리 소프트웨어등도 포함해 마스터링용 효과를 추가하면, 상당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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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ownmix Plugin | Sony Fader Plug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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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Localization Equalizer Plugin | Sony Surround Panner Plugin |
덧붙여DSD레코딩,DSD디스크의 기입도 가능해지고 있는 것 같지만,SoundReality탑재기가 아니면DSD모드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국VAIO이외에서는DSD디스크의 기입은 할 수 없다.
이상,PCM-D50에 붙어 검증해 왔지만, 조금 가격적으로는 높여이지만, 음질적으로는 꽤 좋은 것 같다.가까운 시일내에 등장한다고 생각된다Marantz의PMD620도 포함해 이 시장은 더욱 더 경쟁이 격렬하게 되어 갈 것 같다.
'[IT·HW.SW사용법] > 최근·최신 IT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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