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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복음

기쁨조미료25 2007. 11. 29. 08:57

가난한 자가 복음을 받아 들이면 다음과 같은 좋은 점들이 있다.

첫째, 구원받은 가난한 자는 세상에서도 잘되는 복을 받는다.

둘째, 가는 중에도 낙이 있다.

세째, 가난해도 유익한 생애를 살 수 있다.

넷째,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돌보신다.

다섯째, 이 세상에서 천국에다 보화를 쌓는다.

다윗은 목동이었고 느헤미야와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는 노예

였으며 예레미야와 에스겔도 가난한 자의 아들이었다. 예수의

모범을 보였던 이탈리아의 성인 프란체스코,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드도 빈민의 사도였다. 프랭클린(저술가 철학자)은

"사람들은 세금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 두배를 게으름에 2,3배를

사치에, 2~4배를 환락과 오락에 쓰고 있다" 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