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대통령이 된 가필드 - 가난,독학

미국의 20대 대통령 가필드(오하이주 출생)는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편모슬하에서 형과

아우들과 함께 성장했다. 그는 어머니와 동생들을 위해 목수 일을 했고 밤에는 열심히 독학

하였다. 그는 또한 뱃사공이 되어 그릴랜드 항구로 떠났으나 불행하게도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목사와 어머니의 권면으로 중학교 수준의 학원에서 3년간 공부하고 다시

하이램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조교로 일하며 졸업하였다. 이것을 알게된 윌리엄대학 총장은

그를 데려다가 자기 대학에서 공부시켰다.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후일에는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