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갈2:20)
우리는 기분, 느낌, 감정과 싸워 그것을 주 예수께 대한 헌신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모든 경험을 초월하여 그분께 온전히 헌신해야 합니다. 신약성경이 예수그리스도를 누구라고
말하는지 본 후 "나는 이런경험 저런 경험을 해 보지 못했어" 하는 우리의 보잘것없는 믿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흠 없이 순결하고 완전하게 고침받은 의로운 존재가 되게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바치실 수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1:30)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하십시오. 우리가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희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지옥과 파멸에서 구원받은 우리가 어찌 희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끊임없이 마음과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 모아야 하며 그분을 믿는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기도회'의 예수님도 아니고
'책'속의 예수님도 아니고 그분은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그 발아래 죽은 것탕이 엎드러지게 하는
신약 성경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구원의 근원되시는 분에 대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완전한 헌신을 원하십니다.
'[컬럼·묵상·말씀자료] > 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게 무슨 상관이냐? (0) | 2007.11.15 |
---|---|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것 (0) | 2007.11.14 |
최고의 오름 (0) | 2007.11.11 |
복음안에서 갖는 사귐 (0) | 2007.11.10 |
신성한 봉사 (0) | 200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