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복음안에서 갖는 사귐

기쁨조미료25 2007. 11. 10. 23:52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살전3:2)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어지면 하나님은 당신을 그분의 목적으로 이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아들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이제 온세상을 위한 그분의 목적에 당신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일을 하도록 나를 부르셨어"라고 말하며 자신을 위한 일을 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사용하시지 못합니다. 당신이 자신의 인격이나 야망에만 관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관심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위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목적에 당신을 사용하시도록

드리십시오. 당신의 길은 주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에 당신은 격코 애해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럿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신뢰뿐입니다. " 주님 이것은 너무 큰 고통입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런 말은 하나님을 방해합니다. 하나님께 나의소원을 말씀드리기를 멈출때

하나님은 방해받지 않으시고 원하시는 대로 나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를 낮추실 수도

 

나를 높이실수도 있으며 그분 뜻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고 요구하십니다. 자기 연민은 마귀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또 하나의 세상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그곳

에서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사용하실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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