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장 뉴스
인도, 카톨릭 수녀 5명 폭행 당해
인도의 프란시스 클라리스트 소속 수녀 5명이 약 20 여명의 힌두교 무장 폭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10월 25일 마드야 프라데시의 인도르에서는 진시(40), 사유지아(27), 파비트라(26), 스웨타(26), 안나 마리아(27) 등 5명의 수녀들이 바로 그 피해자들이다. 사건이 발생한 25일 저녁 8시 30분 경, 힌두 무장폭도들은 한 카톨릭신자의 집을 포위했다. 그 시간에 이 집안에서는 이들 수녀들이 기도 모임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수녀들이 힌두교도들을 카톨릭으로 강제 개종시키려는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집 주변에 매복하고 있다가 모임을 끝내고 나오는 수녀들을 급습하여 공격했다. 이들의 폭행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수녀 5명은 모두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특히 진시의 부상 정 뎬상당히 심각하다고 한다.
박해 받는 교회가 겪는 아픔들
오는 11월 11일의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박해 상황을 제한된 지면이나마 간단하게 훑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시점부터 현재까지 약 7천 만 명의 순교자가 발생했으며 그들 대부분은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했다. 20, 21세기에 걸쳐 순교자가 발생한 나라는 약 50개 국이며, 대개는 이슬람 국가들로 박해가 공공연하게 일어날 뿐 아니라 정부가 이를 방조하거나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통계는 말하고 있다.
“박해 받는 교회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이들 교회들을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아몬드에서 볼 수 있는 영롱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교회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무심하게 바라본다면 그저 그런 울퉁불퉁한 돌덩어리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한 선교정보 전문가의 말은 박해 받는 교회들이 박해 속에서도 올곧게 서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또한 서방과 한국교회가 박해 받는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무심한 시각에 대한 질타이기도 하다.
한국과 서방교회들 가운데 적어도 80% 이상은 박해 받는 교회의 실상을 절박한 나의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교회와 자신들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박해 받는 교회는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박해 받는 교회들을 바른 시각으로 관찰하고 그들과 한 마음이 될 때 교회들은 매우 소중한 교훈과 영적 자산을 얻을 수 있다. 바울 사도가 채찍과 돌을 맞고 갇히는 고난을 받는 모습을 보며 현대 교회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많은 교훈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로, 박해 받는 교회의 현재의 고난은 안전지대에 있는 기성교회에 대해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북한과 중국, 수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나라에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기독교인이 됨과 동시에 죽음의 그림자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과 같다. 그들은 기독교인을 이교도로, 혹은 2류 국민으로, 혹은 더러운 존재로 바라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신의 신앙을 목숨을 걸고 고수하는 것은 겉으로 찾아오는 고통과 함께 내면에서 느끼는 성령이 주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국가이다. 이 곳에서 기독교인들이 겪는 고통은 엄청나다. 기독교인들이 주로 사는 마을들 가운데 약 600 부락은 지리적으로 수천 명의 이슬람 광신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으며 수시로 그들의 공격을 받는다. 특히 여성들은 만성적인 성폭행에 노출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여성들은 12세도 지나기 전에 납치를 당해 실종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각한 남성초과와 신부 부족 사태까지 발생한다. 납치된 어린 여자 아이들은 이슬람교리로 세뇌되어 이슬람 남성에게 강제로 결혼된다. 그리고 이들을 차지한 남성들은 계획적으로 어린 나이에 조기 임신을 시킨다. 일단 아이를 낳으면 도망가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때문에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어 겪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 또한 이렇게 해서 출산하여 태어난 아이는 출생과 동시에 자동으로 이슬람 신자로 간주된다.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계속되면 기독교 마을을 가임여성이 줄어들어 점점 대가 끊겨 그 규모와 수가 줄게 되고, 반대로 기독교 마을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들은 일찌감치 납치되어 강제로 결혼하여 출산하게 되고, 그 아이는 자동으로 이슬람 신자가 되는 현상이 계속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기독교인구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 이슬람 지도부 강경파의 판단이다. 이는 세계의 2억 명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이 겪는 수많은 사례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미국, 병영 내 플레이보이 판매 놓고 교회와 시민단체간 갈등
미국 국방부가 남성용 도색잡지와 비디오 등 음란물의 군사 기지내 판매를 허용하면서 이를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종교 및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반포르노 단체들이 연대해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한 뒤 펜타곤은 펜트하우스와 플레이보이 등을 재차 검토했으며 그 결과, 이는 군기지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물품을 팔지 못하게 금지한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고 및 비(非)포르노적 내용이 잡지에서 많은 분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은 성적으로 노골적이지 않다"는 이유였다. 미 국방부는 이런 결정을 내린 뒤 플레이보이 등 다섯 종류의 도색잡지 판매를 허용했다. 펜타곤은 그러나 영화의 경우, 473편 가운데 67%에 달하는 280여개에 판매 금지조치를 내렸다.
지난 1996년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던 로스코 바틀릿 공화당 하원의원의 대변인은 군사기지는 군인 가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단절된 공간이며 군인과 배우자, 자녀들이 쇼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군상점인 경우도 있다고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성적으로 노골적인 도색잡지들은 여성을 오직 성적 대상으로만취급하고 여성 군인들의 품위를 격하시킨다"며 음란물의 판매로 인해 여군들이 성희롱과 학대 등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보수성향의 민권단체 `얼라이언스 디펜스 펀드(ADF)'의 팻 트루먼 회장 역시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200만명의 미국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등 펜타곤의 `포르노 허용 조치'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적으로 노골적인 음란물'은 벗은 몸을 드러내거나 성적인 행동을 `외설적으로' 묘사한 경우를 뜻한다.
한편 ADF 웹사이트에는 "게이가 될 수도 없고 충실한 남편으로 남아야 할 수십만명의 성인 남성들에게 포르노도 못 보게 하다니" 내지 "포르노는 억압받는 남성성을 표출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포르노 옹호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연합
아프간, 외국인 탈레반 요원들 급증
아프가니스탄 경찰들은 몇달전 파키스탄과 가까운 동부 가르데즈의 검문소에서 픽업트럭을 타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를 뒤집어쓰고 있던 장신(長身)의 이 여성은 어디로 가느냐는 경찰의 물음에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 행동이 이상해 조사를 해보니, 푸른눈에 붉은 턱수염을 가진 외국인 남성이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온 안드레 바탈로프(27)라는 이 남성은 트럭에 450㎏ 분량의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
현재 카불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바탈로프는 3년전 이슬람에 귀의한 뒤 파키스탄으로 순례를 왔다가 근본주의에 빠졌다. 뉴욕타임스는 30일 바탈로프 같은 외국인들이 아프간으로 들어가 무자헤딘(이슬람 전사)이 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아프간 - 파키스탄 접경지대 ‘탈레반 해방구’를 기지 삼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외국계 무자헤딘의 실태를 전했다.
탈레반과 알카에다는 특히 파키스탄 영토 쪽 소수민족 자치지역인 와지리스탄 일대에 캠프를 만들어 놓고 테러범을 모집, 훈련시켜 아프간에 들여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키스탄 정부의 통치에서 아예 벗어나 ‘탈레바니스탄(탈레반의 나라)’이라고까지 불리는 이 지역은 이젠 외국인 전사들이 넘쳐나는 테러기지로 변했다. 아프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군의 베르나르 샹푸 장군은 “근래 외국인 무장조직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늘었다”며 “외국인들이 주민들을 위협해 식량을 빼앗고 지원을 강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정부군은 지난달 와지리스탄의 미르 알리라는 마을을 공습해 5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정부 측은 이 지역에 우즈베키스탄 계열의 ‘이슬람 지하드연합’이라는 조직이 테러캠프를 만들어놓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1980년대 미국은 아프간 내 반 소련 항쟁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예멘, 알제리, 파키스탄, 이집트 등지에서 무슬림 젊은이들을 모아 들여보냈다. ‘아프가니스’라 불렸던 이들 무자헤딘은 1990년대 각기 자기 나라로 돌아가 테러를 퍼뜨렸다. 2000년대 들어 미국의 아프간 공격과 이라크 침공 이후 세계 곳곳의 무슬림 청년들이 다시 아프간으로 모여들고 있다. 미국에 대한 분노, 친미독재정권에 대한 반발을 가슴에 품은 젊은이들은 쉽사리 근본주의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최근에는 테러 자원자들의 국적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터키, 중국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유럽에 이주한 무슬림 2세 젊은이들이 파키스탄에 와서 훈련을 받은 뒤 유럽으로 다시 돌아가 테러를 시도하는 일도 수차례 적발된 바 있다.
탈레반 무장조직원의 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많게는 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2000~3000명은 ‘전업 전사들’이고 나머지는 ‘파트타임 무장요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군과 나토군은 외국인 탈레반들이 아프간 정국을 안정시키는 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탈레반 온건파들을 회유하면서 ‘외국인들’을 돌려보내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이미 외국인 탈레반은 ‘지역 탈레반(아프간인)’들을 제치고 탈레반 중간간부급 이상을 꿰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 문화일보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프랑스
Tunisian Arabs 튀니지인
"이제는 믿겠습니다!" 파리에 사는 베르베르인이 예수 영화를 관람한 후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유럽에는 수십 만 명의 튀니지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은 본국의 튀니지인들과는 달리 복음에 노출되어 있다. 또 여러 선교기관들이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의 언어로 방송되는 복음방송이 있고, 이들 언어로 예수영화도 번역되어 있다. 프랑스만 해도 튀니지와 다른 북아프리카 이민들을 위해 8개의 선교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650 만 명의 튀니지인들 가운데 약 20만 명이 프랑스에 살고 있고, 이들은 대체로 프랑스의 중산층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본국의 튀니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대부분은 베르베르족이거나 아랍인들이다. 이 두 종족은 혈통적으로 구별이 되지만, 아프리카어를 사용하는지 마그리비어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언어적으로도 구별된다. 이슬람 율법의 관점에서 보면, 아랍계열보다는 베르베르족 계열의 이민들이 보다 세속적이고 프랑스 문화에 더 동화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도 활발하다. 이슬람은 이들의 문화의 중심이다. 그들의 일상에서 모스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야말로 삶의 일부이다.
인도, 카톨릭 수녀 5명 폭행 당해

박해 받는 교회가 겪는 아픔들
오는 11월 11일의 박해 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박해 상황을 제한된 지면이나마 간단하게 훑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시점부터 현재까지 약 7천 만 명의 순교자가 발생했으며 그들 대부분은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했다. 20, 21세기에 걸쳐 순교자가 발생한 나라는 약 50개 국이며, 대개는 이슬람 국가들로 박해가 공공연하게 일어날 뿐 아니라 정부가 이를 방조하거나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통계는 말하고 있다.
“박해 받는 교회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이들 교회들을 바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아몬드에서 볼 수 있는 영롱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교회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무심하게 바라본다면 그저 그런 울퉁불퉁한 돌덩어리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한 선교정보 전문가의 말은 박해 받는 교회들이 박해 속에서도 올곧게 서 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또한 서방과 한국교회가 박해 받는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무심한 시각에 대한 질타이기도 하다.
한국과 서방교회들 가운데 적어도 80% 이상은 박해 받는 교회의 실상을 절박한 나의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교회와 자신들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박해 받는 교회는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박해 받는 교회들을 바른 시각으로 관찰하고 그들과 한 마음이 될 때 교회들은 매우 소중한 교훈과 영적 자산을 얻을 수 있다. 바울 사도가 채찍과 돌을 맞고 갇히는 고난을 받는 모습을 보며 현대 교회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많은 교훈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로, 박해 받는 교회의 현재의 고난은 안전지대에 있는 기성교회에 대해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북한과 중국, 수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나라에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기독교인이 됨과 동시에 죽음의 그림자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과 같다. 그들은 기독교인을 이교도로, 혹은 2류 국민으로, 혹은 더러운 존재로 바라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신의 신앙을 목숨을 걸고 고수하는 것은 겉으로 찾아오는 고통과 함께 내면에서 느끼는 성령이 주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국가이다. 이 곳에서 기독교인들이 겪는 고통은 엄청나다. 기독교인들이 주로 사는 마을들 가운데 약 600 부락은 지리적으로 수천 명의 이슬람 광신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으며 수시로 그들의 공격을 받는다. 특히 여성들은 만성적인 성폭행에 노출되어 있으며, 상당히 많은 여성들은 12세도 지나기 전에 납치를 당해 실종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각한 남성초과와 신부 부족 사태까지 발생한다. 납치된 어린 여자 아이들은 이슬람교리로 세뇌되어 이슬람 남성에게 강제로 결혼된다. 그리고 이들을 차지한 남성들은 계획적으로 어린 나이에 조기 임신을 시킨다. 일단 아이를 낳으면 도망가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때문에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어 겪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게 된다. 또한 이렇게 해서 출산하여 태어난 아이는 출생과 동시에 자동으로 이슬람 신자로 간주된다.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계속되면 기독교 마을을 가임여성이 줄어들어 점점 대가 끊겨 그 규모와 수가 줄게 되고, 반대로 기독교 마을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들은 일찌감치 납치되어 강제로 결혼하여 출산하게 되고, 그 아이는 자동으로 이슬람 신자가 되는 현상이 계속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기독교인구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 이슬람 지도부 강경파의 판단이다. 이는 세계의 2억 명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이 겪는 수많은 사례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미국, 병영 내 플레이보이 판매 놓고 교회와 시민단체간 갈등
미국 국방부가 남성용 도색잡지와 비디오 등 음란물의 군사 기지내 판매를 허용하면서 이를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종교 및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반포르노 단체들이 연대해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한 뒤 펜타곤은 펜트하우스와 플레이보이 등을 재차 검토했으며 그 결과, 이는 군기지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물품을 팔지 못하게 금지한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고 및 비(非)포르노적 내용이 잡지에서 많은 분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볼 때 이들은 성적으로 노골적이지 않다"는 이유였다. 미 국방부는 이런 결정을 내린 뒤 플레이보이 등 다섯 종류의 도색잡지 판매를 허용했다. 펜타곤은 그러나 영화의 경우, 473편 가운데 67%에 달하는 280여개에 판매 금지조치를 내렸다.
지난 1996년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던 로스코 바틀릿 공화당 하원의원의 대변인은 군사기지는 군인 가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단절된 공간이며 군인과 배우자, 자녀들이 쇼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군상점인 경우도 있다고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성적으로 노골적인 도색잡지들은 여성을 오직 성적 대상으로만취급하고 여성 군인들의 품위를 격하시킨다"며 음란물의 판매로 인해 여군들이 성희롱과 학대 등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보수성향의 민권단체 `얼라이언스 디펜스 펀드(ADF)'의 팻 트루먼 회장 역시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200만명의 미국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등 펜타곤의 `포르노 허용 조치'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군대의 명예와 품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적으로 노골적인 음란물'은 벗은 몸을 드러내거나 성적인 행동을 `외설적으로' 묘사한 경우를 뜻한다.
한편 ADF 웹사이트에는 "게이가 될 수도 없고 충실한 남편으로 남아야 할 수십만명의 성인 남성들에게 포르노도 못 보게 하다니" 내지 "포르노는 억압받는 남성성을 표출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포르노 옹호론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연합
아프간, 외국인 탈레반 요원들 급증
아프가니스탄 경찰들은 몇달전 파키스탄과 가까운 동부 가르데즈의 검문소에서 픽업트럭을 타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를 뒤집어쓰고 있던 장신(長身)의 이 여성은 어디로 가느냐는 경찰의 물음에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다. 행동이 이상해 조사를 해보니, 푸른눈에 붉은 턱수염을 가진 외국인 남성이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온 안드레 바탈로프(27)라는 이 남성은 트럭에 450㎏ 분량의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
현재 카불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바탈로프는 3년전 이슬람에 귀의한 뒤 파키스탄으로 순례를 왔다가 근본주의에 빠졌다. 뉴욕타임스는 30일 바탈로프 같은 외국인들이 아프간으로 들어가 무자헤딘(이슬람 전사)이 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아프간 - 파키스탄 접경지대 ‘탈레반 해방구’를 기지 삼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외국계 무자헤딘의 실태를 전했다.
탈레반과 알카에다는 특히 파키스탄 영토 쪽 소수민족 자치지역인 와지리스탄 일대에 캠프를 만들어 놓고 테러범을 모집, 훈련시켜 아프간에 들여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키스탄 정부의 통치에서 아예 벗어나 ‘탈레바니스탄(탈레반의 나라)’이라고까지 불리는 이 지역은 이젠 외국인 전사들이 넘쳐나는 테러기지로 변했다. 아프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군의 베르나르 샹푸 장군은 “근래 외국인 무장조직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늘었다”며 “외국인들이 주민들을 위협해 식량을 빼앗고 지원을 강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정부군은 지난달 와지리스탄의 미르 알리라는 마을을 공습해 5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정부 측은 이 지역에 우즈베키스탄 계열의 ‘이슬람 지하드연합’이라는 조직이 테러캠프를 만들어놓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1980년대 미국은 아프간 내 반 소련 항쟁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예멘, 알제리, 파키스탄, 이집트 등지에서 무슬림 젊은이들을 모아 들여보냈다. ‘아프가니스’라 불렸던 이들 무자헤딘은 1990년대 각기 자기 나라로 돌아가 테러를 퍼뜨렸다. 2000년대 들어 미국의 아프간 공격과 이라크 침공 이후 세계 곳곳의 무슬림 청년들이 다시 아프간으로 모여들고 있다. 미국에 대한 분노, 친미독재정권에 대한 반발을 가슴에 품은 젊은이들은 쉽사리 근본주의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최근에는 테러 자원자들의 국적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터키, 중국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유럽에 이주한 무슬림 2세 젊은이들이 파키스탄에 와서 훈련을 받은 뒤 유럽으로 다시 돌아가 테러를 시도하는 일도 수차례 적발된 바 있다.
탈레반 무장조직원의 수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많게는 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 중 2000~3000명은 ‘전업 전사들’이고 나머지는 ‘파트타임 무장요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군과 나토군은 외국인 탈레반들이 아프간 정국을 안정시키는 데 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탈레반 온건파들을 회유하면서 ‘외국인들’을 돌려보내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이미 외국인 탈레반은 ‘지역 탈레반(아프간인)’들을 제치고 탈레반 중간간부급 이상을 꿰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 문화일보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프랑스
Tunisian Arabs 튀니지인
"이제는 믿겠습니다!" 파리에 사는 베르베르인이 예수 영화를 관람한 후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유럽에는 수십 만 명의 튀니지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은 본국의 튀니지인들과는 달리 복음에 노출되어 있다. 또 여러 선교기관들이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의 언어로 방송되는 복음방송이 있고, 이들 언어로 예수영화도 번역되어 있다. 프랑스만 해도 튀니지와 다른 북아프리카 이민들을 위해 8개의 선교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650 만 명의 튀니지인들 가운데 약 20만 명이 프랑스에 살고 있고, 이들은 대체로 프랑스의 중산층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본국의 튀니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대부분은 베르베르족이거나 아랍인들이다. 이 두 종족은 혈통적으로 구별이 되지만, 아프리카어를 사용하는지 마그리비어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언어적으로도 구별된다. 이슬람 율법의 관점에서 보면, 아랍계열보다는 베르베르족 계열의 이민들이 보다 세속적이고 프랑스 문화에 더 동화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도 활발하다. 이슬람은 이들의 문화의 중심이다. 그들의 일상에서 모스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그야말로 삶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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