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미료의 블러그1

미국에 어려서부터 전신불구로 50년 동안 누워 지낸 여인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누구든지 그를 위로하려고 가면 오히려 위로를 받고 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부인의 소문은 미국 전역에 퍼졌다. 그녀가 50회 생일을 맞이하자 많은 귀빈들과 대통령까지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그때 부인은 ..

데이비스는 루이지애나 주 카르빌에 위치한 국립나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병 환자이자 흑인 설교가였다. 그는 다리를 절고 눈이 멀었으며 외모가 보기에 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쾌활했으며, 감사할 줄 알았다. 또 그는 늘 찬양의 노래를 불렀으며, 동료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곤 했다. 그가 하..

윌리엄 문이라는 맹인이 있었다. 그는 자기와 같은 맹인들을 위하여 점자를 발명하고 오백여개의 방언을 이용하여 많은 맹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였다. "하나님 아버지여 저는 맹인된것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그 재능을 투자케 하사 주님께서 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