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빌 게이츠 회장의 30년 발자취 씨넷뉴스 편집부(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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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006년 5월 윈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 'WinHEC 2006'에서 차기 운영체제인 ‘윈도비스타’ 베타2 버전을 발표할 때의 모습. 게이츠 회장은 2006년 1월 국제소비자가전쇼(CES)에서 'X박스' 계획을 발표하고, 일렉트로닉아트의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3’을 이용한 시연에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역을 맡아 조 프레이저로 분장한 스티브 발머 CEO와 대전했다. 1984년 젊은 게이츠 회장이 ‘워드’ 프로그램의 플로피디스크를 들고 있다. 게이츠 회장과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2007년 5월에 열린 'D5' 컨퍼런스에서 한 무대에 자리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일. 게이츠와 잡스는 포춘지 1991년 8월호에서 함께 했다. MS가 상장하기 1년 전인 1985년, 윈도 운영체제를 담은 플로피디스크를 들어보이고 있는 게이츠 회장의 표정이 자신만만하다. 게이츠 회장은 2004년 전세계 비즈니스에 대한 공헌이 인정되어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으로부터 명예 작위를 받았다. 오른쪽은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 씨. 2005년 1월 열린 세계경제인포럼에서. 2007년 6월 하버드 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을 때. 왼쪽부터 아내 멜린다 게이츠, 빌 게이츠, 부친 윌리엄 해리 게이츠, 모친 미미 가드너 게이츠. 2006년 4월에 미국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왼쪽)을 맞는 게이츠 회장과 스티브 발머 CEO(가운데). 게이츠 회장은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록밴드 'U2'의 보노와도 함께 자선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다. 2006년 5월 힙합가수 제이지(Jay-Z)와 함께 한 게이츠 회장. 1998년 3월 미 상원사법위원회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시장 권력과 구조적 변화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스콧 맥닐리 썬마이크로시스템즈 CEO(가운데)와 짐 박스데일 당시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 CEO(오른쪽)와 함께 한 게이츠 회장. 게이츠 회장과 롭 글래서 리얼네트웍스 CEO가 2005년 10월 오랜 반독점 논쟁을 끝내고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MS는 무려 4억6천만달러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CES 2006의 기조 강연에서 게이츠 회장이 소개한 귀중한 사진. 폴 알렌 MS 공동창립자와 촬영한 것이다. 1977년 어린 빌 게이츠 회장이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 가까이의 사막에서 포르셰911을 운전하다가 과속으로 잡혔을 때의 사진이다. 2006년 6월1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월드브리지챔피언십에서. 중국 상하이 ‘마담 튀소의 인형박물관’에 있는 게이츠의 인형. @ '[뉴스,사건,기사] > 시사·칼럼·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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