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기쁨조미료25 2008. 1. 22. 00:21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사45:22)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축복하며 구원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은 영적으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그것을 어렵게 합니다. 고난은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지만 축복은

다른곳을 바라보게 하기 쉽습니다. 산상수훈의 가르침은 정신과 마음과 몸이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할

때까지  당신의 모든 관심을 줄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앙망하라"

 

우리중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개념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생활마저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때가 있습니다. 구원은 성도의 생활로 얻는 것잉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앙망하라 그러면 언젠가 구원받을 것이다"가 아니라 "이미

받았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구하고 있는 구원은 하나님께 집중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는 다른일에 마음을 빼앗긴 채 하나님께

불평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고난도, 시련도, 내일을 두려워하는 염려도 모두 사라집니다. 일어나 하나님을 바라

보십시오. 희망을 하나님께 두십시오. 아무리 많은 일이 밀려들지라도 제쳐두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나를 앙망하라" 바라보는 그 순간 당신은 구원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