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원리주의에 납치당한 이슬람 |
|
|
| 강간당한 여인 오히려 태형200대 선고받아 |
|
|
|
뉴욕타임지 8일자 인터넷판에 의하면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세 처녀가 남자들에게 납치, 강간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꾸란 24:2 간음한 남자와 여자는 매 100대를 치라는 명령으로 6개월 징역에 태형 200대라는 선고를 받았다.
태형 200대는 남자도 죽을 수 있는 형벌로 여자들은 30대 이상 형벌은 없다.
하지만 풀려나도 가족들이 이미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여인을 죽일 준비하고 있다.
수단에서는 54세 영국 교사가 인형에 무하마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15일 구류에 40대 채찍 형 받았다.
방글라데시에서는 45세 탈리스마 나스린이란 여자가 여성권리 운동하다 협박에 시달려 인도로 도망갔으나 동일한 상황에 처하였다. 어떤 무슬림은 그녀 목에 5십만 루피 상금을 걸었다.
이러한 무서운 일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왜 온건 무슬림들은 침묵하느냐?
이슬람은 이슬람 원리주의에 납치당하고 있다. 대부분 무슬림들은 온건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온건 무슬림들은 무엇을 하는가? 얼마나 많은 무슬림들이 이러한 부당한 재판에 대항해 항의하는가?
The 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는 이슬람 이미지를 모욕하는 자들에게 대하여는 항의하는데 발 빠르다.
아이안 힐시 알리(네덜란드 국회의원으로)씨가 2003년 언론에서 무하마드의 행위는 서구 기준으로 보면 비양심적이다라고 인터뷰하였다.
이 인터뷰에 대해 57개 이슬람 국가 대표들의 4명의 사절을 네덜란드의 소속정당에 특사를 파견해 아이안 할시씨를 국회에서 축출하라고 설득하였다.
아이안 할시는 “이슬람 국가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부당한 재판은 더 이슬람 명예를 손상하는 것이다. 이슬람 재판은 오만한 기구이다. 온건 무슬림들의 인정과 양심이 알라가 말한 것과 상치될 때는 인정을 선택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