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혜·좋은자료]/믿음의글·은혜나눔
영국의 설교자였덙 모세 코플란드는 가지가 어렸을 때, 스미스 위글스워스로부터 이런 말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의와 청결함을 배고파하고 목말라하지 않게 되면 사탄이 틈을 타고 들어온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그가 스스로 발견해낸 방법은 하나님과 교통함으로써 자신의 삶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경건한 목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그분의 얼굴을 구하기 위해서 따로 있도록 부르시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빴기 때문에 나는 나를 바쁘게 만들었던 그런 일을 하면서 지내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셔서 계속 나를 부르셨습니다 조금씩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나는 성령님께서 약간의 숨길만 불어도 바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따로 시간을 내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 조지 스토몬트 샬롬 ^^ 제법 날씨가 추워졌어요 이제 겨울이 되려나봐요 ^^ 추운데 모두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예수님 안에 거하셔서 성령님 충만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 한주간도 행복하세요~♡ -은혜의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