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urning point in my own career, for example, came when Andrew Carnegie advised me to begin organizing the Science of Success as a definitive philosophy of knowledge—and gave me his active help and support to do so.
가령 내인생에서의 전환기는 앤드류 카네기가 성공학을 명확한 성공의 지식의 철학으로 조직하기 시작하라고 충고하고 나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그렇게 하도록 지원했을 때 찾아왔다.
You can further your own career by helping others achieve their goals. There is no greater truth than the wonderful epigram: “Help thy brother’s boat across and lo! thine own hath reached the shore.”
당신은 다른 사람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움으로써 당신 자신의 경력을 더 쌓을 수 있다. 가장 놀라운 " 당신의 형제를 도와 보트가 강 건너 가도록 하라. 보라 당신 자신의 보트도 강 건너편에 도달된 것을!" 라는 금언보다 더 위대한 진리는 없다.
No man is more wealthy than the one who has the time and energy to spend in helping others. Notice, I didn’t mention money. That’s fine too for helping others if you can afford it. But time and effort is even more precious. And the pay-off in satisfaction and self-contentment is commensurate with the investment.
어떤사람이 타인을 도울 때 소비하는 시간과 정력을 가질 때보다 더 부유한 때는 없다. 내가 금전을 언급하지 않은 점을 주의하라. 당신이 여유가 있다면 타인을 돕는 것은 매우 좋다. 그러나 시간과 노력이 더욱 더 소중한 것이다
만족과 자기 만족에 대한 보답이 투자에 대해 더욱 성숙(완성)된 것이다.
One of the richest experiences you’ll ever enjoy is to point to someone at the peak of success and say: “I helped put him there.”
당신이 지금까지 향유할 수 있는 가장 풍요한 경험은 성공의 정상에 있는 어떤사람을 지적하여 말하길" 나는 그 사람을 도와서 저기에 올렸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Your efforts on behalf of someone less fortunate not only help him, but add something of priceless value to your own soul—whether or not he recognizes your aid.
운이 덜 좋은 어떤 이를 위한 당신의 노력은 그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당신자신의 영혼에도 무한한 가치의 어떤 것을 더해준다. 비록 그가 당신의 도움을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It’s a strange fact that human nature seeks struggle, either on behalf of ourselves or others. I remember how, when I was considerably younger, I finally fought free of debt. All my obligations were discharged. I was contented—or so I thought. But as months passed, unrest set in. It took me some time to realize it was the fun of the fight I missed.
이상스럽게도 인간의 본성은 당신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투쟁을 찾는다. 내가 상당히 더 젊을 때 나는 빚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었는지를 기억한다. 나의 모든 의무는 풀려났다, 나는 만족하였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안이 찾아 들어왔다. 나는 그것이 내가 잃어버렸던 투쟁의 재미였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But that didn’t mean I had to give up my own funds and start from scratch again. I found I could get just as much fun out of helping others fight their battles, by assuming some of their responsibilities, by making the way to success easier for them.
그러나 그것은 내자신의 자금을 포기하고 새롭게 무일푼으로 다시 시작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이 그들의 싸움을 하는 것을 도우면서 더 큰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Think how the world would be transformed if each of us “adopted” someone else to help though life! In turn, each of us would be adopted and receive help. In a small way, it’s already happening. But the system needs to be improved and expanded as part of human progress and civilization. At the beginning of time, Man learned the answer to his question: “Am I my brother’s keeper?”
만약에 우리 각자가 다른 어떤사람을 채택해서 그사람이 인생을 헤쳐 나가는 것을 돕는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형될지를 생각하라! 차례대로 우리들 각자는
선택을 받아서 또한 도움을 받게 될것이다. 조그마한 방식으로 이미 그런것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 체계가 개선되어야 하고 인간진보아 문명이 한 부분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태초에는 " 나는 내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까?" 라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배웠다.
The answer is more valid than ever today.
그 해답은 오늘날 보다 더 유효하다.
Source: Success Unlimited. June, 1962. Page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