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오리사 주, 성탄절 연휴동안 폭력사태 없어 印 오리사 주, 성탄절 연휴 동안 폭력 사태 없어 현지 공권력, 적극적인 치안 유지 최근 2년 동안 최악의 기독교인 박해가 벌어진 인도 오리사 주(州).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이곳에서 또 다시 현지 교인을 상대로 무차별적 폭력이 벌어질 것이라는 매우 암울한 전망이 곳곳에서 나오곤 했다. 하지만 다..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