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 신자 두 명 재판 분위기 다소 호전 이란, 여성 신자 두 명 재판 분위기 다소 호전 새로 이 재판을 맡은 판사, 반국가활동혐의 증거가 없다며 기각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도를 했다는 이유로 배교죄로 재판을 받고 사형선고의 위기에 놓여 있는 이란의 두 명의 여성 신자 마리암 루스탐푸르(27)와 마르지에 아미..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