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자폭 추정 폭발로 184명 사상 이라크 자폭 추정 폭발로 184명 사상 어린이와 여성 포함 최소 55명 숨져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 인접한 시아파 이슬람 사원인 알-라술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트럭 1대가 폭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최소 55명이 숨졌다고 경찰 관계자가 20일 말했다. 경찰 소식통은 이날 또 150명이 다치고 50..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