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강, 내년에 완전히 말라붙을 수도 요르단 강, 내년에 완전히 말라붙을 수도 `지구의 친구들, 중동", "수자원 남용, 오염, 관리부실 등으로 황폐해져" 예수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기독교도들이 믿고 있는 요르단 강이 시냇물 수준으로 수량이 줄어들고, 심각한 오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내년에 사라질 가능성마저 있다고 환경보호단체인 `..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