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병환자의 끝없는 찬양 데이비스는 루이지애나 주 카르빌에 위치한 국립나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병 환자이자 흑인 설교가였다. 그는 다리를 절고 눈이 멀었으며 외모가 보기에 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쾌활했으며, 감사할 줄 알았다. 또 그는 늘 찬양의 노래를 불렀으며, 동료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곤 했다. 그가 하..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