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40년만에 최악의 수해 벨리즈, 40년만에 최악의 수해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기독교 기관들은 벨리즈를 향한 긴급구호를 준비 멕시코 인근의 소국인 벨리즈에 40년 내 최악의 열대폭풍 피해가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사망하고, 대부분의 마을이 큰 재난을 당하고 가옥들이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아서(Arthur)라고 명명된 열대폭.. 카테고리 없음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