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세계 제1의 철강 왕으로 미국 재계를 주름잡은 카네기(1835-1919)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찍 결혼한 그는 가족과 홀어머니를 편안히 모시기 위해 사업에 최선을 다했으나 급기야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 식구가 길바닥으로 나 앉게 되었습니다...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4
[스크랩]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세계 제1의 철강 왕으로 미국 재계를 주름잡은 카네기(1835-1919)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찍 결혼한 그는 가족과 홀어머니를 편안히 모시기 위해 사업에 최선을 다했으나 급기야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 식구가 길바닥으로 나 앉게 되었습니다...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4
[스크랩] 유다의 은 30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다의 은 30 - 마태 26:14-15 Then one of the 12, called Judas Iscariot, went unto the chief priests, and said unto them, 'What will ye give me, and I will deliver him unto you?' And they covenanted with him for 30 pieces of silver." -- Matthew 26:1..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3
잡초가 자라는 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 때마침 ..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3
잡초가 자라는 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 때마침 ..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3
[스크랩] 무대 뒤에 선 영웅 무대 뒤에 선 영웅 무대 뒤에 선 영웅 토마스 칼라일은 19세기 영국 사상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그는 「영웅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영웅들로 가득 찬 세계를 꿈꾸었던 인물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영웅은 소수의 특출한 지도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참된 영웅적인 지도자..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2
[스크랩] 기도의 힘 D. J. 칸트는 기관사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를 사랑하는 목사님이 칸트 씨가 통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역 부근의 산장에 와서 묵게 되었습니다. 칸트 씨는 그 부근을 지날 때마다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것은 “목사님,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하는 신호였습니다..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2
[스크랩] 삶 속의 소망 산은 아무리 높아도 에베레스트산은 그 산봉우리가 1852년에 발견된 후 101년이 지나서야 정복되었다. 등산가인 크라우씨는 이렇게 말했다. "산은 아무리 높아도 마음에 품고 계속 바라다보면 언젠가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인간의 희망도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려다만 보는 사람은 결코 올라갈 수 ..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0
[스크랩] 믿음과 신념의 예화 370개 /로버트 H.슐러(미국 크리스탈교회 담임) 믿음과 신념의 예화 로버트 H.슐러(미국 크리스탈교회 담임) 목사 / 김상구 편저 가능성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일부터 시작하라 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능성을 믿어라 바라봄의 법칙으로 하나님의 아이디어에 의지 지혜와 권능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 낙관적인 사고로 꾸..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20
[스크랩] 어머니의 발 주님 품에 계실 부모님이 오늘 따라 보고싶다! 어머니의 발 어느 대학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 [신앙·신학자료모음]/예화자료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