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아무리 높아도
에베레스트산은 그 산봉우리가 1852년에 발견된 후 101년이 지나서야 정복되었다.
등산가인 크라우씨는 이렇게 말했다. "산은 아무리 높아도 마음에 품고 계속 바라다보면
언젠가 올라가게 마련입니다. 인간의 희망도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려다만 보는 사람은 결코 올라갈 수 없겠죠."
삶 속의 소망
장미를 아름답다고 말할 때는, 장미의 가시를 보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흔히 사람들은 자기의 삶을 평가할 때 가시만 보고 좌절한다.
꽃송이를 보는 시야, 그것이 '소망'이다.
해는 내일도 뜰 것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어린 고아 애니>라는 작품 속에는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고아이지만 힘차고 명랑하게 자기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애니라는 소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에 애니의 노래가 나온다.
"해는 내일도 뜰 것이다
그러니 내일을 놓치지 말고 매달려 있으렴
내일은 무엇인가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내일이여, 내일이여! 나는 너를 사랑한다
아, 내일이여! 너는 겨우 하루만 있으면 또 올 것이다."
출처 : 내 영혼이 은총입어
글쓴이 : 대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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