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츨라프(독일명 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1803~1851) 귀츨라프(독일명 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1803~1851) 충남 고대도 교회…174년전 첫 복음씨앗 뿌려진 선교 기착지 독일 경건주의 신학의 중심지였던 할레(Halle)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중국 선교의 개척자인 모리슨(R. Morrison)의 영향으로 중국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 네덜란드 선교회에 소속된 다음 1826년 ..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괴짜 선교사 칼 귀츨라프 [중국선교역사] 괴짜 선교사 칼 귀츨라프 칼 귀츨라프(Carl August Friedrich Gutzlaff, 郭实猎, 1803-1851)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근대 중국선교 초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선교사이다. 그는 목사이자 의사로서 성경번역은 물론 잡지 발행을 통해 서양의 과학문명과 정치제도 등을 중국사회에 소개하였..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감자를 가져온 구츨라프 선교사 감자를 가져온 구츨라프 선교사 1. 첫 번째 파종자 구츨라프 서론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이 땅에 "빛이 있으라"(창 1:3)는..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신호철 장로(양화진선교회장) 2009년 7월 17일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내한한지 177주년이 되는 날이다. 7월 27일은 주기도문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기념일이다. 그리고 7월 30일은 서양에서 감자를 처음 들여와 백성들의 구황(..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몽금포앞바다 바닷물처럼-귀츨라프선교사 몽금포 앞바다 바닷물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쇄국정책을 거두어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실 것이다(귀츨라프선교글 중) 큰 빛으로 오신 이의 작은 빛으로 그 빛을 비추게 하시려고 하늘은 폭풍으로 내가 탄 암허스트호 조선 땅 서해안에 밀려오게 했네 칠흑같은 어두움에 내 생명이 그 ..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김명혁칼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담임 목사)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다음 신앙의 선배들의 삶과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일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하나님의 자..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한국 첫복음전령-귀츨라프선교사 160년전 고대도에 첫 '복음전령' - 선교사 귀츨라프 오전 9시30분 서울역을 떠나는 장항선 열차. 드문드문하던 승객들이 영등포역에서는 자리 를 거의 다 메웠다. 차창 밖은 오늘따라 안개로 뿌옇다. 1백6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해안의 한 조그만 섬을 찾 아가는 길. 마치 타임터널을 지나는 느낌이다. 귀..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귀츨라프 선교사 이야기1 귀츨라프 선교사 이야기 우리 민족은 사천년동안 시간은 있었으나 역사는 없었고, 사람은 있었으나 삶이 없었던 민족이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 조용한 아침의 나라 " , 은자의 강산이었던 이 땅에, 하늘의 택하심을 입은 백성이 있었기에 이들을 부르시는 , 주님의 음성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
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슬라브족과 다른 외모를 지닌 이들에게 가해진 범죄는 총 62건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인종차별 범죄로 31명이 사망했다고 모스크바 경찰청장이 20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청장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지난해 c이었으며, 이 중 살인사건이 26건, 중상..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1.22
나이지리아 종교분쟁 확산..사망자 200명 육박 나이지리아 종교분쟁 확산..사망자 200명 육박 24시간 통행금지령 속에서도 총성과 방화 이어져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투주(州)의 주도 조스에서 무슬림과 기독교 세력 간 유혈 충돌이 확산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아래 그래픽 참조,사진 출처:연합뉴스) 지난 17일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