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및역사자료] 814

귀츨라프(독일명 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1803~1851)

귀츨라프(독일명 Karl Friedrich August Gutzlaff, 1803~1851) 충남 고대도 교회…174년전 첫 복음씨앗 뿌려진 선교 기착지 독일 경건주의 신학의 중심지였던 할레(Halle)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중국 선교의 개척자인 모리슨(R. Morrison)의 영향으로 중국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 네덜란드 선교회에 소속된 다음 1826년 ..

괴짜 선교사 칼 귀츨라프

[중국선교역사] 괴짜 선교사 칼 귀츨라프 칼 귀츨라프(Carl August Friedrich Gutzlaff, 郭实猎, 1803-1851)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근대 중국선교 초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선교사이다. 그는 목사이자 의사로서 성경번역은 물론 잡지 발행을 통해 서양의 과학문명과 정치제도 등을 중국사회에 소개하였..

감자를 가져온 구츨라프 선교사

감자를 가져온 구츨라프 선교사 1. 첫 번째 파종자 구츨라프 서론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던" 이 땅에 "빛이 있으라"(창 1:3)는..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신호철 장로(양화진선교회장) 2009년 7월 17일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내한한지 177주년이 되는 날이다. 7월 27일은 주기도문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기념일이다. 그리고 7월 30일은 서양에서 감자를 처음 들여와 백성들의 구황(..

몽금포앞바다 바닷물처럼-귀츨라프선교사

몽금포 앞바다 바닷물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쇄국정책을 거두어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실 것이다(귀츨라프선교글 중) 큰 빛으로 오신 이의 작은 빛으로 그 빛을 비추게 하시려고 하늘은 폭풍으로 내가 탄 암허스트호 조선 땅 서해안에 밀려오게 했네 칠흑같은 어두움에 내 생명이 그 ..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김명혁칼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리며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담임 목사)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다음 신앙의 선배들의 삶과 죽음을 깊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일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하나님의 자..

한국 첫복음전령-귀츨라프선교사

160년전 고대도에 첫 '복음전령' - 선교사 귀츨라프 오전 9시30분 서울역을 떠나는 장항선 열차. 드문드문하던 승객들이 영등포역에서는 자리 를 거의 다 메웠다. 차창 밖은 오늘따라 안개로 뿌옇다. 1백6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해안의 한 조그만 섬을 찾 아가는 길. 마치 타임터널을 지나는 느낌이다. 귀..

귀츨라프 선교사 이야기1

귀츨라프 선교사 이야기 우리 민족은 사천년동안 시간은 있었으나 역사는 없었고, 사람은 있었으나 삶이 없었던 민족이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져 있는 " 조용한 아침의 나라 " , 은자의 강산이었던 이 땅에, 하늘의 택하심을 입은 백성이 있었기에 이들을 부르시는 , 주님의 음성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슬라브족과 다른 외모를 지닌 이들에게 가해진 범죄는 총 62건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인종차별 범죄로 31명이 사망했다고 모스크바 경찰청장이 20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청장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지난해 c이었으며, 이 중 살인사건이 26건, 중상..

나이지리아 종교분쟁 확산..사망자 200명 육박

나이지리아 종교분쟁 확산..사망자 200명 육박 24시간 통행금지령 속에서도 총성과 방화 이어져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투주(州)의 주도 조스에서 무슬림과 기독교 세력 간 유혈 충돌이 확산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아래 그래픽 참조,사진 출처:연합뉴스) 지난 17일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