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메마른 영혼의 절규 ☞ http://cafe.daum.net/hasarangmo ☜ 메마른 영혼의 절규 내 딸이 세 살이었을 때 우리는 놀이 시설이 잘 갖추어진 식당에 간 적이 있었다. 우리 애는 밥 먹는 것보다는 게임 기계들을 가지고 놀고 싶어했다. 딸아이는 식당 저쪽 끝으로 달려갔지만 내가 볼 수 있는 데 있었고, 나는 아이를 식탁 있는 데로 다.. [믿음.은혜·좋은자료]/믿음의글·은혜나눔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