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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메마른 영혼의 절규

기쁨조미료25 2007. 9. 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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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절규 내 딸이 세 살이었을 때 우리는 놀이 시설이 잘 갖추어진 식당에 간 적이 있었다. 우리 애는 밥 먹는 것보다는 게임 기계들을 가지고 놀고 싶어했다. 딸아이는 식당 저쪽 끝으로 달려갔지만 내가 볼 수 있는 데 있었고, 나는 아이를 식탁 있는 데로 다시 데려오려고 아이에게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딸아이는 자신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내가 또 어디로 갔는지 몰라 공포에 질린 얼굴로 나를 부르며 울기 시작했다. 그 순간은 식당 주인이 딸아이의 울음만 그치게 할 수 있다면 식당에 있는 모든 게임 기계를 무제한으로 사용해도 되고, 모든 장난감을 맘대로 가져도 된다고 제안할 수 있을 법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내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떤 것도 딸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없다면 다른 모든 것은 아이에게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내가 딸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갔을 때, 딸아이는 내가 자기를 꼭 안아 주는 것으로 만족해했다. 내가 자기에게 다시 돌아온 것으로 만족했던 것이다. 메마른 영혼의 절규가 바로 이와 같다. 다른 것들이 우리의 심사를 산란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의 아버지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 곧 그분의 임재에 대한 감각을 되찾는 것이다. - 「당신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 도날드 휘트니 ☞ 한절묵상 (열왕기하 16장 7~8절)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컨대 올라와서 나를 그 손에서 구원하소서 하고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내었더니" 유다 왕 아하스는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해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아하스는 자신의 위기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방의 강한 국력이 그들의 신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해 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는 것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강해 보일수록 그분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이태웅 ● 현실이 어렵게 보인다는 이유로 성경 말씀보다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술, 처세술에 더 많은 관심을 두지는 않습니까? ● 내가 지금 취하는 방법이나 그로 인해 얻는 이익이 당장에는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 막대한 고난과 영적 퇴보를 낳을 염려가 있지는 않습니까? 사탄의 속성 가운데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끈덕짐과 집요함이다. - R. C. 새비지 기쁜 노래 주께 드리자(앨범:전하세예수9)

출처 : 하나님만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하사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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