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조선말기(186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일하다가 사망한 외국인 570 여명이
묻혀있는곳으로, 대다수는 선교사들고서 종교, 언론, 교육, 외교, 의료분야에
큰 기여를 했던 인물들이다.
“나에게 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하여도 그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고한
캔드릭의 비명을 비롯하여, 묘석에 쓰인 글귀 하나하나가 모두 감동적이다.
절두산공원과 길하나 사이를 두고 있음(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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