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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ime, Anywhere | 언제 어디서나 | ||||
Through Him we both have access by one Spirit to the Father. - Ephesians 2:18 |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에베소서 2:18 | ||||
When Mike Marolt is out of town, he remotely accesses the computer and files in his Aspen, Colorado, office. on a recent overseas trip, Marolt answered e-mails and kept in touch with his clients by using his laptop through a satellite phone hookup. This time, however, he was sitting in a base camp tent at 21,000 feet on the side of Mt. Everest. These days even that doesn't surprise us because we have become used to the technology that provides access to the rest of the world anytime, anywhere. We can easily develop a similar lack of amazement toward prayer. Talk to God? "Of course." We don't have to wait in line, enter a building, or wear nice clothing. We can pour out our hearts to the Lord anytime, anywhere. It's easy to lose the wonder of that because it has become so familiar. Paul always seemed to marvel at the door opened wide into the presence of God.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off have been brought near by the blood of Christ," he wrote. "For through Him we both [Gentiles and Jews] have access by one Spirit to the Father"(Eph.2:13,18). The door is open for everyone. God welcomes all who come by faith. Through Christ we can enter His presence- anytime, anywhere. Amazing! - David C. McCasland |
마이크 마롤트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떠나있을 때에는, 콜로라도 아스펜에 있는 그의 사무실 컴퓨터와 파일들에 원격으로 접속합니다. 최근의 해외여행 중에 마롤트는 휴대용 컴퓨터를 위성전화와 연결함으로써 고객들과 이메일로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 이번에 그는 해발 6,300미터 고도의 에베레스트 산 중턱 베이스캠프 천막 안에 있었습니다. 세계 전역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요즘엔 이런 것도 우리를 그리 놀라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무덤덤함을 가지게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물론이지요." 우리는 줄 서서 기다릴 필요도, 건물에 들어갈 필요도, 옷을 잘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쏟아 놓을 수 있습니다. 이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경이로움을 잊기가 쉽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임재를 향해 넓게 열린 문에 항상 놀라워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며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썼습니다(엡2:13,18). 그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고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놀랍지 않습니까? | ||||
Let's always keep the prayer lines open, Knowing God is always there; For we upon His name may call Anytime and anywhere. - D. De Haan |
기도의 끈을 항상 열어놓으세요 하나님이 항상 거기 계시기에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그의 이름으로 부를 수 있도록 | ||||
There is no place or time we cannot pray. |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기도할 수 있다. | ||||
Ephesians 2:11-19 [11] Therefore, remember that formerly you who are Gentiles by birth and called "uncircumcised" by those who call themselves "the circumcision" (that done in the body by the hands of men)-- [12] remember that at that time you were separate from Christ, excluded from citizenship in Israel and foreign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without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13]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14]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15] 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e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16] and in this one body to reconcile both of them to God through the cross, by which he put to death their hostility. [17] He came and preached peace to you who were far away and peace to those who were near. [18] For through him we both have access to the Father by one Spirit. [19] Consequently, 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alien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
에베소서 2:11-19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컨텐츠제공 : RBC Ministries, 오늘의양식사 / 홈페이지 편집 : 이영미, 조용윤] 구독문의 : 031-780-9565~8 "To read other issues of Our Daily Bread, visit us at www.rbc.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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