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마이틸리(Maitili) 마이틸리 부족은 비하르(Bihar)주 북쪽 마이틸리 지역에서 거주합니다. 그들의 지역은 갠지스(Ganges) 강 남쪽과 히말라야 북쪽을 경계로 하는 곳이다. 인류 사상 역사적으로 위대한 지성적 대 토론회 가 마이틸리 의 옛 도시에서 얼마동안 개최됐다. 인도 전지역에서 마이틸라로 학자로 보이는 자들이 당시 최고의 실천 논리 연수교육을 위해 대거 모였다. 마이틸리 부족의 대부분은 브라만의 회원들이다. (힌두교의 카스트체제에서 브라만은 가장 상위의 부류를 구성한다) 그뿐 아니라 마이틸리 지역은 부요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으며, 이곳의 브라만 공동체는 다른 지역의 브라만 만큼 존경을 받지는 못한다. 삶의 모습 마이틸리는 매우 종교적이고 , 종교적인 율법에 아주 특별히 헌신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매우 정통적인 신앙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감히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특히 종교적 생활을 언급할 때 더욱 그렇다. 마이틸리 족은 오랜 옛날부터 매우 조금씩 변화고 있다. 이곳 여인들은 오랜 전통 민속 예술을 아직도 실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주 가난한 가족들도 아주 아름답게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꾸민 가정에서 살고 있다. 대부분의 집들은 기하학적인 패턴과 신과 사람모습으로 장식 되 있다. 여성들은 장식을 위해 부분적으로 색칠과 아교로 제작된 것을 사용한다. 그들은 실, 짝짝이 막대, 또는 얇은 대나무 꼬챙이를 사용하여 면으로 싸고 붓을 만들어 쓴다. 마이틸리 부족은 실상 인도지역에서 고립된 곳에서 살고 있으므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적 행동으로 발전 해왔다. 그들의 오랜 격리 생활이 가져온 것은 독특하게 "시대에 뒤떨어짐"(backwardness)과 일반적인 창의력 결핍증을 가져왔다. 마이틸리 브라만은 여러 부류의 소 구릅으로 분리 되왔다: 스로티야 (Srotiyas), 요기야(Yogyas) , 판지바야(Panjibahas), 그리고 자이바라(Jaibaras). 이들 구릅들은 각 구릅 계열(ranks)에 한 단계 차등을 가져오는 연속적인 계층(successive ranks)을 구성하고 있다. 마이틸리 부족 가운데 두 가지 가장 중요한 행사는 결혼(jauna)과 죽음 (장례식)이다. 여자는 미혼 처녀로 남아 있을 수가 없다. 왜냐면 브라만은 결혼은 신이 배우자를 예정하여 놓았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신성 시 하기 때문이다. 결혼 전에 상대의 육체적인 상태를 보이는 것 에 대한 의문은 결혼을 성사 시키는데 전혀 그들에게 상관이 없다. 결혼 날자는 점성가에 의해 정하고 결혼식(Jauna ceremony)에서 한 소년이 브라만의 신성한 실을 걸치게 한다. After a Maitili dies, the body is cremated. Before death, he performs a type of "death ritual." In this ritual, he worships a cow and gives it to one of his near relatives. The Maitili believe that a "river" lies between this world and the next. This worship ritual supposedly helps him to cross the river and reach heaven by holding onto the cow� long tail. 신앙 마이틸리 족의 95%는 힌두교도 이지만. 이들은 전통적인 미신을 계속하여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신령들 과 임프스(imps 꼬마 요정 또는 작은 마귀 )존재를 믿느다, 때론 육신 의 형태로 있다고 믿는다. 마법이 풍성하고 주문이 가끔 떨어진다. 마이틸리 족은 그 신령들의 노여움을 재우기 위해 끊임없이 제물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힌두족의 우판이사드스(Upanisads) 라고 하는 한 부류는 제물의 제사행위를 반대하는 새로운 종교를 소개하고 있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진리를 찾아 몰두하고 그들의 세속의 삶으로부터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식 대한 탐구자에게 제사는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러한 사고의 형태가 현대 힌두교도들의 태도로서 더 많이 줄을 서고 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마이틸리 족은 미신과 기만에 몰두하고 있다, 아직도 그들 자신이 아주 지성 있는 자로 착각하고 있다. 이들 원주민들을 목표로 두 개의 선교 기관이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복음화의 진행은 매우 느리고 어렵다. 마이틸리 족의 영적 어두움에서 그들을 가두고 있는 권세 자를 깨뜨리려면 뜨거운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기도제목
See also: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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