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히트제품 분해] 애플 TV

[2007 히트제품 분해] 애플 TV - ③

애플TV Apple 이 사진 기사는 ‘[2007 히트제품 분해] 애플 TV - ②’의 다음 편으로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②편에서는 플라스틱 측면 케이스를 본체로부터 떼어내는 것까지를 소개했다. 제공: TechRepublic 이것은 측면 케이스와 분리 후의 맨위 커버와 금속 플레이트 부분. 애플 TV의 플라스틱제 톱 커버는 내부의 금속 플레이트에 접착제로 고정되고 있는 것 같다. 제공: TechRepublic 애플 TV의 2개의 와이파이 안테나는 이 유닛의 플라스틱 커버와 내부의 금속 플레이트의 사이에 넣을 수 있다. 제공: TechRepublic 애플 TV의 메인 기판에는 인텔의 칩셋 ‘모바일 인텔 945G 익스프레스’, 같은 인텔의 CPU, 엔비디아의 GPU ‘지포스 고 7300’, 256MB의 메인 메모리, 실리콘 이미지의 HDCP 패널 링크 및 트랜스미터 ‘SiI1930’, 리얼텍 반도체의 오디오 코덱 ‘ALC885’가 탑재되고 있다. 제공: TechRepublic 사진 왼쪽의 열 페이스트 아래 숨어 있는 것이 인텔의 CPU이다. 유감스럽지만, 애플도 인텔도 애플 TV에 사용하고 있는 CPU의 제품번호를 공표하고 있지 않다. 인터넷에서는 도선(Dothan) 코어를 채용한 초저전압판 ‘펜티엄 M’이라는 의견이 있고, 모바일 전용 ‘코어 2 듀오’의 일종이라고 하는 의견, 또 SSE2 대응 도선 코어(제품번호 7645A966 0159)를 채용한 펜티엄 M 기반의 ‘크로프톤(Crofton)’이라는 보고서도 있다. 제공: TechRepublic 이쪽의 열 페이스트 아래 있는 것은 엔비디아의 GPU, 지포스 고 7300이다. 엔비디아 웹 사이트에 의하면, PCI 익스프레스 대응의 64비트 GPU, 지포스 고 7300은 메모리 대역폭이 5.6Gbps로, 필 속도가 매초 1.4G픽셀, 메모리데이터 속도는 700MHz이다. 제공: TechRepublic 이것은 실리콘 이미지의 HDCP 패널 링크 트랜스미터, SiI1930 같다. 실리콘 이미지의 웹 사이트에 의하면 SiI1930는 GPU에의 신호 전송에 TMDS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SiI1930는 HDMI 출력 완전 대응으로, 비디오 해상도는 최대 UXGA(1600×1200픽셀) 혹은 1080p(1920×1080픽셀), 192kHz의 음성 채널을 최대 8까지 지원한다. 제공: TechRepublic 이 칩은 무엇일까. 확실한 정보는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다. 제공: TechRepublic 큰 편인 장방형의 칩(왼쪽)은 USB 컨트롤러로, 작은 장방형의 칩(오른쪽)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의 범용차동콤퍼레이터 ‘LM339A’이다. 제공: TechRepublic 애플 TV의 USB 포트는 이 사이프레스 반도체의 로스 피드 USB 주변기기 컨트롤러 ‘enCoRe II’(제품번호 CY7C63823)로 제어되고 있다. 제공: TechRepublic 사진 위쪽 가운데의 ‘61C7L4M LM339A G4’라고 쓰여진 장방형의 칩은 아무래도 TI의 범용차동콤퍼레이터 LM339A 같다. 이 칩이 애플 TV 내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는 전혀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제공: TechRepublic 애플은 복수 메이커로부터 메모리를 조달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분해한 유닛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64MB의 메모리 모듈 ‘7AD22 D9GKW’가 4개(합계 256MB) 탑재되고 있었다. 마이크론의 웹 사이트에서 이 칩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다른 애플 TV 분해 리포트에서는 이번과 같은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는 것과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의 DDR2 메모리 모듈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있었다. 제공: TechRepublic 오디오 코덱에는 리얼텍의 7.1＋2 채널 HD오디오 코덱 ‘ALC885’가 사용되고 있다. 제공: TechRepublic 사진 윗편 가운데에 있는 정방형의 큰 칩이 인텔 펜티엄 M용 싱글 국면 IMVP-IV컨트롤러 ‘ISL6218’다. 이 컨트롤러와 주변의 회로가 CPU로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제공: TechRepublic 사이프레스 반도체의 클락 제너레이터 ‘CY28445LFXC(인텔 코어 듀오 CPU 전용)’은 애플의 인텔 프로세서 탑재 ‘아이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제공: TechRepublic ‘CC305C6BMA8K G4’라고 새겨진 이 TI의 칩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도 찾아낼 수 없었다. 제공: TechRepublic 애플 TV의 메인 기반의 반대편. 다양한 연결기, 시스템 배터리, 이더넷 컨트롤러, 비디오메모리 등이 보인다. 제공: TechRepublic 이 리얼텍의 PCI/Mini-PCI 싱글 칩 고속 이더넷 컨트롤러 ‘RTL8100C’가 애플 TV의 10/100 이더넷 포트를 제어하고 있다. 제공: TechRepublic 시스템 배터리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3V의 코인형 리튬 전지 ‘CR2032’. 제공: TechRepublic 사진에 있는 2개의 칩이 애플 TV의 용량 64MB의 비디오메모리. 공급원인 독일 키몬다(Qimonda)의 웹 사이트에 의하면, 이 2개의 칩은 ‘HYB18H256321AFL14 GDDR3’(용량 256MB, 구성 8M×32, 클락 속도 700MHz, 1.8V) 혹은 ‘HYB18H256321AF-14’(256MB, 8M×32, 700MHz, 2.0V) 같다. 제공: TechRepublic 이것은 실리콘 스토리지 테크놀로지(SST)의 플래시플렉스 MCU ‘SST89V54RD2’이지만, 무엇을 위해 이 칩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 이 칩의 상세한 내용은 SST의 웹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제공: TechRepublic 메인 기판에는 제대로 ‘APPLE’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저작권 일자가 2006년부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 TV는 꽤 오래 전부터 개발되고 있던 것 같다. 제공: TechRepublic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USB 포트, 이더넷 포트, HDMI 포트. 제공: TechRepublic 이 부품에 대해서는 어떤 정보도 찾아낼 수 없었다. 제공: TechRepublic 개스킷(gasket)을 없애도 메인 기판을 보면 되돌리는 장소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제공: TechRepublic 전체적으로 애플 TV는 매우 분해하기 쉬웠다. 분해를 막는 특별한 나사는 사용되지 않았고, 내부 부품에도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제공: TechRepublic 이만큼 철저하게 분해했는데도 다시 조립한 애플 TV는 완벽하게 원래대로 작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