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인간은 과연 몇살까지 살수 있을까?!
길어야 100년 정도?...
그리고 그이후 죽음 뒤엔 무엇이 있을까?
Ⅱ]본론
*토마스 브라운경은
"영원이란 시간 사이에 끼여 있는 짧은 기간에 불과 하다"
고 말하며 우리의 시간은 영원한 것임을 강조했다.
*성경은 우리안에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본능이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전3:11)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에겐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어느날 우리가 이세상과 결별하게 된다 해도
그것은 우리존재의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육체를 '장막'이라하고 미래의 몸을 '집'이라한다.
*이땅에서의 삶은 많은 선택 사항들이 있지만 영생이 제시하는
것은 두가지 뿐이다. "천국.지옥"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영생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게 될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용서 그리고 구원을 거부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떨어져 살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땅에서 사는것이 존재의 끝이 아니고
그후의 영원 이라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깨닫는다면
여러분과 나는 지금과는 다르게 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서 모든일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것이며
전에 가치 있다 여겼던 것들이 작아 보일것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그외의 다른것들은 더욱더 작아 보일 것이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성경엔"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엿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고 기록되어져 있다.
*그렇다면 우린 천국에서 무엇을 하고 살게 될까?
신선놀음???..아니다.
천국은 영원히 깨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끝없는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게 될 것이다.
Ⅲ]결론
*하나님은 이땅에서 우리의 삶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나 이곳 이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이상의 변하지 않을 계획속에 우리의 목적을 두고 계신다.(시33"11)
인간은 죽음앞에선 누구라도 예외할거 없이 두려움을 느끼고 떤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맺고 있다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시작하는
새로운 날이 될것이다. (히13:14)
영원에 비교한다면 이땅에서의 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결과들은 영원히 남게 될것이다.
이땅에서의 행동은 다음삶의 운명을 결정한다.
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이며 어떻게 살것인가?...
매튜 헨리의 말을 떠올려 보라...그리고 잊지 말자.
"우리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매일의 일이 되어야 한다"
*생각할점 : 지금 이순간의 삶...
이땅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이상의 것이 있다..
*외울말씀 : "이세상도.그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
*질 문 : 나는 영원을 위해 지어졌다.
그렇다면 이제 그만두어야 하는 일은 무엇이고
오늘 부터 새롭게 시작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참고 성구: 전3:11. 고후5:1. 빌3:7. 고전2:9. 마25:34.
시33:11. 전7:2. 히13:14. 고후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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