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모든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이끌려 살고 있다.
순간 순간의 환경속에서 정확하지 않은 무언가에...
과연 그것들은 무엇일까?
그 이끌림이 삶의 원동력일까?...그럴까?
수백가지의 상황.가치.감정....
그렇다면 그것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의 삶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자.
Ⅱ]본론
1)죄
죄에 이끌려 사는건 어떠할까?
사람들은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둔다.
그리고 때때로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의 성공을 파괴함으로써
스스로를 처벌하려고 한다.
죄의식은 자신을 하나님의 임재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창4:12).
목적없이 헤메는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과거는 과거이다.과거에 갇힐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과거로 인해 제한받지 않는다.
겁쟁이 모세 겁쟁이 기드온...하나님은 그들을 바꾸셨다.(시32:1)
우리의 남은 삶을 통해서도 엄청난 일을하실수 있는분...하나님.
2)원한.분노
상처는 상처를 낳는다.
용서를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는 대신 머리속에서 고통의 순간들을
되풀이 한다.
기억하라 우리가 원한을 품고 상처를 계속 싸매고 있는 한 우리의
상처는 계속 상처로남고 그상처는 결코 아물수 없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다.아무것도 우리의 과거를 바꿀수 없다.
우리 자신을 위하는 가장 좋은길은 과거에서 교훈만 얻고
잊어버리는 것이다.(욥5:2)
3)두려움.
두려움은 스스로를 가둬놓는 감옥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감옥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막을 것이다.
이두려움에 맞서는 최대의 무기는 믿음과 사랑이다.(요일4:18)
4)물질
무언가?획득하고자 하는 욕구에 이끌려 더많은 걸 추구하게 된다.
그러나 소유물은 일시적인 행복만을 준다.
돈에대한 가장 큰 오해는 돈이 많을수록 더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부는 통제할수 없는 요인들로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
진정한 안전은 그어느누구도 앗아갈수 없는 것에서만 발견할수 있다.
바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이다.
5)명예 혹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
사람들은 부모 배우자 혹은 자식이나 스승.또는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자신들의 삶을 주관하도록 내버려둔다.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군중들속의 이끌림...결국 길을 잃게 될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통제 받는 것은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마6:24)
**목적이 이끄는 삶에 따르는 유익**
1)목적을 아는 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해 준다.
삶의 의미가 있다면 인간은 거의 모든 것을 견딜수 있지만
반대로 삶의 의미가 없다면 그어떤것도 참을 수 없다.
하나님이 없다면 삶에는 어떤 목적도 있을수 없고
목적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
의미가 없다면 삶의 중요함이나 소망도 없다.
(사 49:4)(욥7:6)(욥(7:16)
가장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목적 없는 삶이다.
소망은 우리의 삶에 공기와 물만큼 중요하다.
지금 절망을 느끼고 있다면 조금만 기다리라.
목적을 가지고 삶에 임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멋지게 변할것이다.(렘29:11)(엡3:20).
2)목적을 알면 우리의 삶은 단순해진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명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목적이 이끄는삶은 더 단순한 삶의 방식과 분별있는
계획을 찾게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마음에 평화를 느끼게 될것이다.
(잠13:7)(사26:3)
3)목적을 알면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
명확한 목적이 없다면 우리는 계속 방향을 전환하고
직업.관계.교회등 외부적인것들을 끊임없이 바꾼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엡5:17)
목적이 있고 촛점이 맞춰진 삶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의 손에서 받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때 하나님의 선한뜻을 능력 있게 감당할수 있게 된다.
(빌3:13)
삶이 영향력을 갖길원한다면 삶의 촛점을 맞추어라.
무엇때문에 그토록 바쁘게 살아가는가...목적없이(빌3:15)
4)목적을 알때 삶의 동기가 유발된다.
목적은 열정을 낳는다. 뚜렸한 목적만큼 힘이 되는것은 없다.
5)목적을 앎으로써 영생을 준비할수 있다.
사람들은 죽은 뒤에 기억 되어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대해 어떻게 얘기 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느냐이다.
지구상에 유산을 남기기 위해 사는 것은 근시안적인 목표일 뿐이다.
우리는 이세상에서 기억되기 위하여 이땅에 보내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땅에 보내졌다.
Ⅲ]결론
어느날 우리는 하나님앞에 서고 그분은 우리의
삶에 대해 조사하실것이다.(롬14:10.12)
영생에 들어가기전 마지막 시험대를 누구나 거치게 될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시험을 통과 하길 바라신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두가지 중요한 질문을 하실것임을 알수 있다.
1)"너는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하였느냐?"
다른그 어떤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하신일들을
받아들였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을 배웠냐는 것이다.
(요14:6)
2)"내가 너에게 준것들로 너는 무엇을 했느냐?"
삶을 통해...은사.재능.기회.에너지.인간관계.그리고 자원들로
무엇을 했느냐?.스스로를 위해 썼느냐?
아니면 내가 너를 창조한 목적을 위해 사용했느냐?
첫번째질문은 우리가 영생을 어디에서 보낼지를 결정해 줄것이며
두번째질문은 우리가 영생에서 무엇을 할지를 결정해 줄것이다.
이책의 마지막을 통과할때쯤 우리는 명쾌한 대답의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생각할점 : 목적을 따라 사는 것은 평화로 가는것이다.
한번쯤은 겪었을 갈등과 고통을 생각해 보라.
목적없이 살았을때의 그 느낌...그리고 회개하자.
*외울말씀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이니이다"(사26:3)
*질 문 : 가족과 친구들은 내삶의 원동력을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나는 진정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참고 성구: 창4:12. 시32:1. 욥5:2. 요일4:18. 마6:24. 사49:4.
욥7:6. 욥7:16 렙29:11. 엡3:20. 잠13:7. 사26:3.
엡5:17. 빌3:13. 빌3:15. 롬14:10.12 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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