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빌 위스라는 미국분이 지옥 체험하신 간증을 영어 소모임에 올려놨는데...번역한다고 해놓고 시간을 계속 못내어서 좀 도움을 청하다가...아직까지 다 못 끝냈지만 우선 된 부분만 올리고 차후 올리도록 할께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쉽네요. 원어가 영어인데...이런 간증은 정말 실제로 들어야 그 억양과 감정과 생동이 넘치는데 말입니다. 최대한 모든것을 살려내어서 번역하였습니다.
바쁘실텐데도 번역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처는 http://www.fireonthealtar.com/sermons/ 이곳 맨 아래부분에 가시면
Bill Wise - 23 minutes of Hell 이라는 간증이 약 50분 정도 되는 간증인데,
파트가 1~23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영어듣기가 좀 되시는 분들은 번역글 보다 들어보시는것이 더 좋을겁니다. 정말이죠...우리..지옥 가면 안되요.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내가 증오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지옥만은 가면 안되요. 아...........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나누고 전합시다. 천국이 확실히 있는것처럼 지옥도 아주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을요....
Part 1 ( lthiel 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몇 달 전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내게 지옥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가르칠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Steve Carpenter 라는 친구가 이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비디오 테잎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테잎에는 Bill Wise와 그의 아내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나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내가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그리고 심지어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방법까지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의 나의 가치관을 “영원히” 바꾸어버렸습니다. 나는 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메시지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없습니다.
빌 은 크리스천이고, 열 여섯살에 그의 삶을 주님께 헌신했으며, 1976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해서 10년 동안 척 스미스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부동산 업자이며 지난 10년 동안 오렌지 그린 캘리포니아의 게리그린월드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목회하는 라울이라는 목사가 몇 달 전 빌에게 와서 말하기를 “빌, 주님은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시려고 합니다. 주님은 미국의 부흥을 위해서 캔자스 시티에서 부흥의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거기에 당신을 보낼 것이고 당신은 거기에 가야 합니다.” 빌은 캔자스 시티에 평생 동안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제가 빌에게 전화를 걸어서 “캔자스 시티에 와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당신의 비디오를 보았고, 당신이 캔자스 시티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빌은 답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이 제 여러분은 지옥의 비전에 대해 들으실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예수님과의 친밀함 그리고 주님이 이 온 세계를 향해서 갖고 계신 사랑에 대해 들으실 것입니다. 빌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환상 중에 지옥을 목격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는 30분 동안 지옥을 경험했고, 그곳은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이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주님께 깊이 헌신된 사람들이고, 성령으로 이끄는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들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빌과 그의 아내를 환영합시다.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쉽네요. 원어가 영어인데...이런 간증은 정말 실제로 들어야 그 억양과 감정과 생동이 넘치는데 말입니다. 최대한 모든것을 살려내어서 번역하였습니다.
바쁘실텐데도 번역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처는 http://www.fireonthealtar.com/sermons/ 이곳 맨 아래부분에 가시면
Bill Wise - 23 minutes of Hell 이라는 간증이 약 50분 정도 되는 간증인데,
파트가 1~23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영어듣기가 좀 되시는 분들은 번역글 보다 들어보시는것이 더 좋을겁니다. 정말이죠...우리..지옥 가면 안되요. 그 아무도, 그 누구도. 내가 증오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지옥만은 가면 안되요. 아...........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나누고 전합시다. 천국이 확실히 있는것처럼 지옥도 아주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을요....
Part 1 ( lthiel 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몇 달 전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내게 지옥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가르칠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Steve Carpenter 라는 친구가 이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비디오 테잎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테잎에는 Bill Wise와 그의 아내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메시지는 나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내가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그리고 심지어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하는 방법까지도 완전히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의 나의 가치관을 “영원히” 바꾸어버렸습니다. 나는 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메시지의 중요성을 과장할 수 없습니다.
빌 은 크리스천이고, 열 여섯살에 그의 삶을 주님께 헌신했으며, 1976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해서 10년 동안 척 스미스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부동산 업자이며 지난 10년 동안 오렌지 그린 캘리포니아의 게리그린월드 목사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목회하는 라울이라는 목사가 몇 달 전 빌에게 와서 말하기를 “빌, 주님은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시려고 합니다. 주님은 미국의 부흥을 위해서 캔자스 시티에서 부흥의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거기에 당신을 보낼 것이고 당신은 거기에 가야 합니다.” 빌은 캔자스 시티에 평생 동안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제가 빌에게 전화를 걸어서 “캔자스 시티에 와주실 수 있습니까. 저는 당신의 비디오를 보았고, 당신이 캔자스 시티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빌은 답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가겠습니다.”
이 제 여러분은 지옥의 비전에 대해 들으실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예수님과의 친밀함 그리고 주님이 이 온 세계를 향해서 갖고 계신 사랑에 대해 들으실 것입니다. 빌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환상 중에 지옥을 목격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는 30분 동안 지옥을 경험했고, 그곳은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이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빌과 그의 아내는 주님께 깊이 헌신된 사람들이고, 성령으로 이끄는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들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빌과 그의 아내를 환영합시다.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메모 :
'[카프카즈(7170)] > 선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왕되신 주께 감사하세 (0) | 2007.09.10 |
---|---|
[스크랩] 예배합니다 / 찬미워십 1 (0) | 2007.09.10 |
[스크랩] 빌 위스님의 23분 지옥 체험 간증 part 11~16 (0) | 2007.09.10 |
[스크랩] 빌 위스님의 23분 지옥 체험 간증 part 17~21 (0) | 2007.09.10 |
[스크랩]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시편 92편) (0) | 2007.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