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즈(7170)]/선교이야기

[스크랩] 빌 위스님의 23분 지옥 체험 간증 part 11~16

기쁨조미료25 2007. 9. 10. 12:33

(part11)

지옥에는 물이 전혀 없습니다. 공중에 습기도 없습니다. 그 어떤 종류의 물기도 없어요. 너무 마른 곳입니다. 당신은 물한방이 절박합니다. 한 방울만. 성경이 말하는것처럼요. 누가복음 16:24를 보면 부자가 말합니다."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답하는것이 나오죠. 몇가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 부자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단 한 물망울을 원하는 것이에요. 그 물한방울만이라도 그토록 귀했을거에요. 딱 한방울. 그러나 절대 한 방울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입속이 마른것을 상상하려면 매우 힘들텐데요. 골짜기 같은 곳에 마라톤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입속에 솜털같은것이 있고 그렇게 며칠동안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계속 지내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 메마름. 오직 물 한방울 위한 절박함.
성경이 계시해주는 또 다른 점은, 우리는 낙원과 하데스(지옥) 사이에 큰 틈이 있다는것을 알잖아요. 그리고 부자가 아브라함을 그렇게 먼데서 볼수 있었어요. 근데 자연법칙에 따르면 어떻게 그가 나사로와 아브라함을 알아봤을까요? 첫째로, 그는 아브라함을 만나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먼 거리에서 사람을 보면 누군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그냥 알게 되어있습니다. 지옥에서는 알게되요.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저도 깊이과 거리감 그런것들요.

귀신 중 하나가 저를 잡고 감방으로 다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고문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어요. 정말로 이 부분은 말씀드리기가 싫습니다 왜냐면 그때 그 고문을 다시 재연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내 두개골을 눌러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한 귀신은 저를 잡고 제 머리를 찌부러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막 소리지르고 있었고 자비를 빌어대고 있었어요. 근데..절대 자비는 없었어요. 그 즈음 그들은 각각 내 팔과 다리를 붙잡고 찢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도저히 참을수 없다 도저히 감당할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차에 무엇이 저를 갑자기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그 감방에서 끌어냈습니다. 주님이셨는것을 지금은 아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어요. 저는 그곳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으로 갔어요. 그래서 잘 몰랐는데, 저는 그 곳을 마치 제가 주님을 한번도 영접하지 못한 사람으로 갔어요. 그 다음 제가 전에 보았던 그 불꽃 옆에 앉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구덩이 옆에 있었고 거대한 동굴 바로 아래 있었어요.

 

 

(part12)

저는 그 불꽃을 통해 간신히 볼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보였고 사람들의 몸퉁이들이 불속에서 소리 지르는 모습, 자비를 구하는 비명소리들. 그곳에서 불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절대 가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겪었던 고문도 이미 너무나 컸기 때문이죠. 근데 그 열과 불은 더 최악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갈수 있게 빌고 있었습니다. 근데 온 각처마다 그 큰 생물체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어서 나가려고 하는것을 그들이 잡아서 다시 불있는곳으로 끌어왔습니다. 그리고 나가지 못다도록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은 정말 정말 끔찍한 곳이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섭다.' 모든 것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어요.

목마르고, 배가 고프고, 피곤해 지쳐있고, 잠도 못자고.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때처럼 잠이 필요한데 잘수 없어요. 우리 몸은 잠이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14:11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라고 말합니다. 그곳에서는 당신은 결단코 잠을 얻지 못합니다. 잠이 평생 없다는 것을 생각해볼수 있나요?

그리고 물. 스가랴 9:11보면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지옥에는 절대 물이 없는 곳입니다.

저는 지옥의 위치가 지구 중앙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곳이 지옥이 있는 곳입니다. 지구 중심에요. 저는 약 3700 마일 지구 깊은 곳에 있었다는것을 알았어요. 우리가 알듯이 지구의 직경은 약 8000 마일 정도 됩니다. 반이 약 4000마일. 저는 약 3700마일 아래 있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9절은 예수님이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수기 17:32를 보면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라고 나와있어요.

지옥이 지금 있는 곳은 그곳입니다. 나중에 지옥과 죽음이 불못에 던져질 것이지요. 그리고 어둠밖으로 좇겨낸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날 이후 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지구 중앙에 있습니다.

저는 그 불구덩이 옆가에 있었는데 그 온 귀신들이 벽에 줄을 서 있엇습니다. 모든 크기과 모양대로요. 각종 상상할수 있는 불구하고 못생긴 생물체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구부러졌고 불구한 생물체입니다. 거대한것들, 작은 것들, 거미들, 큰 거미들, 이렇게 큰 것들, 쥐, 뱀, 지렁이들.성경도 지렁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4:11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온갖 꺼림칙하고 혐오한 종류의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온 곳에. 그리고 그들은 사슬에 묶여있는듯 하였습니다. 벽에 묶여있었어요. 저는 왜 이것들이 벽에 묶여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성경 유다서 6절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어쩜 제가 그것을 본것일수도 있어요, 잘은 모르나 그런것 같아요.

그들이 나를 잡지 못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그들은 저를 아주 열정을 갖고 증오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또 하나가 그들은 단지 생물체들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쨌던 그들이 벽에 묶여있었던것이 너무 다행이었어요.

 

 

(part 13-16) 이부분은 jasonchoi78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불꽃을 떠나 이 구덩이와 터널을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곧 어두워 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벽에 거하고 있는 악마들을 볼수 있었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에 나는 “누가 이 생물들을 막을수 있을까? 아무도 이 것들과 싸울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공포는 너무나 강해서 나는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것과 고통과 다른 모든것 중에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이위에 지상에는 삶이 계속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 밑에 세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지하에 이 실존하는 세계에 대해 모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수억에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한번이라도 나갈 기회를 위해 간청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회는 절대 없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 기회를 받아드리지 않은것에 대해 자기 자신들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지옥에서 가장 심한 고통은 여기에서 나갈 희망이 전혀 없는것 입니다.


나는 이해 했습니다. 이제 영원이라는 것에대해 알것 같습니다. 나는 거기에서 빠져나올 희망이 없이 영원히 거하게 될것을 알았습니다. 제 아내에 대해, 그리고 아내에게 절대 갈수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만약 지진이나 어떠한 다른 끔찍한 일이 벌어져도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갈수가 없으며 다시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를것이며 다시는 그녀와 대화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그녀와 함꼐하거나 대화하지 못하고 그녀가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끔찍하게 괴롭혔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여기서 당신은 절대로 나갈수가 없습니다!

보십시요.. 지상에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조차 나갈수 있다는 희망이 있거나, 최소한 죽어서도 나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희망이 없는 상황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38장 18절에는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라고 하였습니다. 희망은 없으며 진실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터널위로 올라갈때, 나는 완전한 공포에 사로잡혔으며 절망적이었으며 이 악마들을 두려워하고 있을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 찬양드립니다! 밝은 빛은 이 곳을 비추었고 나는 주님의 윤곽, 즉 한남자에 윤곽을 보았으며 얼굴을 볼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밝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릅을 꿁고 쓰러졌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것 외에 할수 있는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방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절망적이었지만 지금은 저는 이곳에서 빠져나왔으며 저는 주님을 알기때문에 이 사람들이 빠져나올수 없다는것과 또 나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들어오면) 여기서 빠져나올 방법이 없다는것을 이해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여기에 오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길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은 주님에 요한이 천국에 갔을때 예수님을 보았을때 그의 기록에는 태양은 주님의 힘에 빛났으며 그가 주님을 보았을때 주님에 발밑에 죽은자같이 쓰러졌습니다.


아마 주님께 백만가지에 질문을 묻고 싶으시겠지만 당신이 거기에 있으면 당신이 오직 할수있는건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우리를 이로부터 구원해준 것에대해 감사하는것 입니다. 저는 생각을 할수있을만큼 안정을 찾았을때,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저는 진짜로 말한것 같지는 않고 생각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셨습니다.) “왜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까?”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이곳이 존재한다는것을 밑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은 또한 “내 자녀들 중에도 이 장소가 실재라는것을 밑지 않는 자녀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모든 크리스쳔은 지옥을 밑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사람이 사실 그대로 불타는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 왜 저를 택하였습니까?” 주님은 대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왜 주님께서 나를 택하여 이곳에 보내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저는 이곳에 제일 가지 못할 사람입니다. 나와 내 아내는 악하고 나쁜 영화를 싫어하며 이곳보다 뜨겁지 않은 여름도 싫어 합니다. 그곳(지옥)은 더럽고 질서가 없고 모두 혼란이며 역겹지만 나는 질서적이며 훌륭한걸 사랑합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주님은 알려주시질 않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길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해라.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명도 이곳에 가길 원치 않는다. 나는 이곳을 사람을 위해서 만들지 않았다. 이곳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할수 있도록 입을 주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주님! 그들은 저를 믿지 않을겄입니다. 그들은 제가 미쳤거나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성령님에 일이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해라.” 저는 마음속으로 네, 주님, 저는 가서 말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두려워 할수도 있지만 우리는 오로지 가서 말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왜 이러한 생물들이 저를 이처럼 지독히 싫어합니까?” 주님은 그것은 내가 주님에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를 싫어한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항해서 어떠한 것도 할수 없단다. 악마는 하나님에게 해를 입힐수 없다. 그러나 악마는 하나님에 창조물에게 해를 입힐수 있다. 이것이 바로 왜 악마가 인류를 싫어 하며 속이고 지옥에 대려가며 병들게 하며 하나님에 창조물을 해를 입히는것은 어떤것이던지 하는 이유이다.”


이때, 주님은 저를 주님에 생각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저는 생각으로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주님에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셔서 주님이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믿을수 없었습니다. 제몸이 감당하기에는 인류에 대한 주님에 사랑은 너무나 압도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부인과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우리에 대한 주님에 사랑에 비교할수 없습니다.


주님에 사랑은 우리들에 사랑과 능력보다 무한하게 더 큽니다. 에베소서 3장 19장에 나와있는것 같이 주님에 사랑은 지식을 넘습니다. 그것은 지식을 완전히 넘어서 우리가 전혀 이해할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이 인류를 사랑하셔서 한명을 위하여, 이곳에 오게 하지 않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주님에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것을 보시기에는 너무 아파아십니다.


이것은 주님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은 한사람이 가는것에 눈물흘리십니다. 저는 주님께 애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주님 심장에 한 부분을 만지게 하셨고 주님은 주님의 창조물이 이곳에 오는데 너무나 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나는 마지막 숨을 다하여서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세상에 증거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모릅니다. 그들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을 이러한 부분에 무지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은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그리고 얼마나 이곳 (지옥)을 싫어하시는지 나누길 원하십니다.

 

 

 

 

(다음 파트는 좀 인내해주세요^^)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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