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즈(7170)]/선교이야기

[스크랩] 빌 위스님의 23분 지옥 체험 간증 part 17~21

기쁨조미료25 2007. 9. 10. 12:32

(part 17)

그리고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것을 전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또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는것을 전해줘라. "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네? 주님? 매우 속히라뇨? 어떻게 매우 속히요 주님..?" 이렇게 물어볼껄....지금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 때는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질문을 할수가 없어요. 그냥 주님을 경배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믿기 힘들정도로 주님의 평화가 내 위에 임하고 내 옆에 계시는것은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수많은 기름 부음

이 강한 그런 예배를 드렸었는데 그러나 바로 옆에 계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은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눈을 들어 그 벽에 있는 그 흉포한 귀신들을 보았을때 그들은 마치 개미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은 여전히 컸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옆에 있을때는 그 모든것들이 꼭 개미같았어요. 개미요.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제네들 좀 보세요! 하! 개미네요!". 주님은 답변하셨습니다, "넌 그들을 단지 내 이름으로 묶어서 좇아

내면 된단다". 그러면서 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주님이 교회에게 주신 그 힘은~!" 주님 없이 그들을 봤을때는 정말 흉포하고 무섭고 비교할수 없는 그런 괴물들이었는데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그 생물체들을 보면서 갑자기 담대해졌어요. 그리고 그 생물체들을 보고 이랬습니다. "니들! 나를 한 때 막 괴롭히고 고문했지 그리고 날 해부하려고 했지! 이리와! 어서! 덤벼!" 무슨 생각을 했는진 몰라도 어쨌던 "이리왓!" 막 그러면서 "자, 예수님! 제네들 잡아요!" 그랬답니다.

우린 그다음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갔어야 했어요. 아직도 터널속에 있었구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마치 아주 거대한 world wind(바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린 계속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오려고 그랬던것 같아요. 그리고 막 올라가다가 꼭대기 까지 올라갔거든요. 그리고 지구를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그것을 허락하신줄로 믿어요. 주님은 그 터널에서 어떤 방향이던지간에 빠져나오실수 있으셨을거에요. 근데 주님께서 제가 어렸을때 지구가 우주에서 보았을때 어떤 모양인지 보고 싶어했던것을 아셨던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구를 우주에서 보고 싶었었 어요. 근데 거기서 지구가 아무것도 아닌 공간 위에 걸려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말한것 처럼, 욥기 26장 7절에 보면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고 나옵니다. (원어: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지구를 저렇게 붙잡고 있을까? 무엇이 저것을 저렇게 완벽하게 만들까? 하나님께서 그만큼 통제하고 있는것입니다. 나를 놀라게 한 그 하나님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힘이 많으신지! 모든 것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도 하나님이 모르시고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 모르게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힘이 많으십니다. 아주 압도적이였어요. 이사야서 40:22에 보면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나와있습니다.(원어 circle) 그러면서 또 생각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콜럼버스는 성경도 못읽었나, 읽었다면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알았었을텐데...사람들은 그때 지구가 평판인줄 알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다시 돌아올때 어떤 열기가 있는 방패를 통하였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그런 방패였습니다. 그 방패를 통하면서도 저는 하나님의 통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편 47편 9절에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라고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것, 정말 모든것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저는 주님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임재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로 매우 빠른 속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놀랄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집 지붕을 통하여 집 안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마루에 누워있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part18)
그리고 참 놀라운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바닥에 누워있는 저 자신을 보고 "저건 내가 아니다. 어떻게 저게 나지? 난 여기 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해되십니까? 어떤 누구도 두 자신을 볼수 없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저기 누워있었는데 그는 정말 제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성경에 말하죠 우리는 육신의 장막에 살고 있다고요. 이것은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저기 누운 저 몸은 단지 텐트에 불과합니다.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죠. 일시적인거에요. 지금 여기 내가 진짜 나 입니다. 영원이 기준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걱정하며 사는 인생. 이건 야고보서 4:14를 보면 안개에 대해 나오죠.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요. 인생은 짧아요. 길면 100년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안개처럼 사라지는거에요. 전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것이 영원토록 유효한것이죠. 우리는 전도해야 하고 우리는 나가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작은 걱정거리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왜냐면요 이 기간은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던, 저는 제 몸이 거기 누워있는것을 보고 정말, 마치 여러분이 자동차에서 내려 그 자동차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자동차 입니다. 당신을 단지 둘러싼것입니다. 딱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제 몸은 나를 둘러쌌을뿐이지 진짜 저는 아닙니다.
그러면서 주님께, 주님 절 떠나지 마세요 제발 떠나지 마세요 주님과 조금만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말했습니다. 근데 주님은 저를 떠나시고 저는 다시 제 몸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무엇이 저를 다시 몸으로 당기었는데 마치 내 입과 코 속으로 빨려 드려가는것 같이요. 그리고 주님이 저를 떠나실 때, 모든 두려움과 고문이 다시 제 생각에 돌아왔습니다. 왜냐면 성경에도,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라고 쓰여있거든요. 근데 저는 계속 그 완전한 사랑 옆에 있었는데 그 사랑이 저를 떠났습니다. 그가 떠나고 난 뒤 지옥에서 있었던 그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는 극치에 몸부림을 쳤고 저는 그것을 견디지 못했고 제 몸이 그런 두려움을 수용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압박에 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는 되더라구요. 이것을 내 생각에서 거둬주세요. 보통 같았다면 이런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상담같은것을 통했어야 했을텐데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그것들을 다 거두어가셨습니다. 기억은 남겨주셨는데 정신적 충격(trauma)과 두려움은 제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겪고 난뒤 저는 성경이 이것을 확인시켜주기를 바랬습니다.

 

 

(part 19)

오늘 이시간에 주님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셔야 합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믿어야 할까? 그들이 본것이 진짜일까? 그들 그리고 제가 말한것이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옥에 대해서 말하는것을 믿어야 할까 질문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이 기회를 갖고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아니야 난 그걸 믿지 않아 나 그것이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생각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저버리고 당신의 영원을 가셔야 합니다. 이러신다면 저는 이것이 매우 어리석게 보입니다. 당신은 마귀가 당신을 속도록 놔두시면 안됩니다. 그 웃고 있던 생물체 있죠? 마귀가 그렇게 웃을것입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게 되면요. 마귀는 웃을것입니다. 왜냐면 당신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 기회라는것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당신은 그걸 놓친것이죠. 근데 한번 지옥을 가면 다시 돌아올수 없습니다. 절대 다시 돌아올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part 20)
어쩌면 당신은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난 그래도 착한 사람이야. 난 그런 곳에 갈만하지 않아, 그 정도는 아니야. 네, 당신은 어쩜 착하고 좋은 사람일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착한 사람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비교할 것은 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기준에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그로 인해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물건 하나를 훔쳤어도, 종이찝개라던가, 당신 사장님의 시간이라던가, 그 어떤것이라도 단 한번 훔쳐도 그것으로 당신은 도둑이 되는것입니다. 이유없이 화를 내거나, 당신에게 잘못한 그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거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거나, 이 모든것 중에 하나라도 단 한번 했다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죄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천국을 가지 못할것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모두 못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의 행위로 할수가 없습니다.
디도서 3:5에 보면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비교하느냐에 따라 달린것입니다. 마치 어떤 여자가 초록색 풀장에 있는 흰 양떼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그녀는 양떼를 보고 그 하얀것이 보기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밤이 지나고 눈이 내렸습니다. 다음 아침 양떼를 보는 그녀는 그 양들이 모두 우중충하고 어둑어둑했습니다. 흰눈에 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우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안되기 때문이죠.

 

(part 21)
주님은 요한복음 13:16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분이 지옥에서 건져내실 유일한 길입니다. 이곳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모르거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내 삶의 구주로 받아드리지 않으셨다면, 한번도 삶 가운데 입술로 주님이 나의 구세주인것임을 고백한 적이 없으셨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일어나 주시겠어요? 예수님을 위해서요. 마귀가 당신을 보고 웃도록 허락치 마세요. 지금 일어나세요. 기회가 아직 있을 때요. 얼마동안의 시간이 더 있을지 모릅니다. 내일 내가 죽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게 될지 모르는 것이죠.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말 그 곳은, 그 열기 하나만으로도 견딜수 없는 곳입니다. 2001년 쌍둥이 타워에서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서로 손잡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셨죠? 얼마나 끔찍했었을까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열기를 견뎌야 했어요. 약 5초만 더 있었어도 그들을 불태웠을거에요. 그곳은 약 2000 C 였어요. 과학자들은 지구 중심은 약 12000 C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그런 곳을 영원히 견뎌야 합니다. 당신의 의지로 인해서요. 참 바보스럽지 않은지요?


 

(간증부분은 여기서 끝나고 그다음 맨 첫부분에 말씀하셨던 목사님이 나오셔서 마무리 하십니다)

 

이 목사님이 part23의 중간부분 정도 가셔서 결심기도를 시키시는데요 이것도 적어볼께요.

 

...저는 오늘 이시간 여러분에게 도전장을 드립니다. 결심선언을 하기를 원하는데, 여러분, 여러분이 이 선언을 하실때는, 정말로 성령님의 운동력이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기를 바라시는 분들만 하시고 진짜 자신이 원해서 하고 싶은 분들만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나는 다시는 사람의 얼굴을 무서워 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안다. 사람의 얼굴을 더이상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둘째, 나는 내 남은 인생 동안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과 천국 그리고 지옥에 대해 말을 할것이다.

이것은 굉장한 서약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한 모든 분들이 이 두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신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는 영광스럽고 기쁜 소식을 나누지 않는다면 뭣하러 사람들과 교제를 하며 관계를 갖습니까?!

사람을 알고 사람들과 친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교류하며 그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그들에게 단 한번도 예수님 없이는 지옥에 간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영적으로 중죄를 범하는 일입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진리를 증거할수 있는 귀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결심에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신다면,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결심을 하시는 분들은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귀한 성령님을 믿습니다.

-저는 이시간 기회를 받았습니다.

-저는 저에게 선언합니다.

-이것은 나의 고백입니다.

-나는 더 이상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의 견해로 인해 걱정하지 않을것입니다.

-나의 명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의 두려움을 증오합니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내 남은 인생동안

-주 예수님, 당신에 대해 말할것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그리고 지옥이라는 곳에 대해서 말할것입니다.

-저는 선을 넘어설 것입니다.

-저는 다시는 무관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신이 팔려, 관심을 갖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드리고

-저는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향한 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 이 온 도시와 나라와 세상위에 당신의 군대를 일으키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옳게 분별하는 백성들,

영원이 바로 코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백성들이

천국의 영광 속과 지옥의 공포를 맑은 영으로 볼수 있게 하시고

그리고 그들의 모든 우선순위를 주님께 순종하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은혜만이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넘칠수 있도록, 은혜, 은혜, 은혜가 당신의 백성위에 임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