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폭력의 안전지대는 없다 더 이상 폭력의 안전지대는 없다 10명 중 3명은 직장 내 폭행 경험자 장정미 기자 haiyap@inewspeople.co.kr 폭력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심리적, 물리적 상처를 남긴다. 간디가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폭력은 그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 [뉴스,사건,기사]/시사·칼럼·뉴스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