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극한 상황에 몰린 기독교 난민 2천 명 파키스탄, 극한 상황에 몰린 기독교 난민 2천 명 신앙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파키스탄 그리스도인을 향한 열방의 교회 지원 절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약 2천 명 가량의 기독교인들이 탈수, 질병 혹은 누적된 가난과 기근을 견디다 못해 생명까지도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있..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