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 이어지는 키르기스..탈출러시 참극 이어지는 키르기스..탈출러시 거리에 시신 나뒹굴어.."오쉬에서만 1천명 사망" 키르기스스탄계-우즈베키스탄계 간 민족 분규가 지속되고 있는 키르기스 남부 도시 오쉬에는 14일에도 총성이 울리고 거리에는 검게 탄 시신이 나뒹굴었으며, 인근 잘랄라바드 시에까지 폭동이 번졌다. 현지 통신사 A..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