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선거로 공포 분위기 짐바브웨 대통령 선거로 공포 분위기 현재까지 최소한 100 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 명 이상 실종 오는 6월 27일로 예정된 짐바브웨의 대통령 선거는 사상최악의 공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군부는 군인들을 동원하여 각 마을별로 주민들을 모두 한 곳으로 집합시켜 “투표는 총알”이라는 구호..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