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신랑의 친구" (요:29) 선함이나 순결은 결코 그 자체가 주의를 끌어서는 안되며 단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오는 자석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거룩함이 다른 사람들을 예수께로 이끌지 않는다면 그것은 순서가 어긋난 성결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온당치 못한 감정과 사악..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