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아픔 "세번째 가라사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요21:17) 당신 생명의 가장 깊고 예민한 곳 존재의 한가운데서 주님이 주시는 아픔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마귀도, 죄도, 인간의 감정도 아픔을 줄 수 없는 그곳,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께..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