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콥틱소녀 개종 노린 납치 또 발생 이집트, 콥틱소녀 개종 노린 납치 또 발생 집 근처 플라스틱 공장으로 일하러 나가는 길에 유괴 콥틱 기독교인 소녀 두 명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지난 7월 말 유괴 당했다. 올해 17세의 아미라 모르간은 지난 7월 18일, 알렉산드리아의 자신의 집 근처의 플라스틱 공장으로 일하러 나가는 길에 유괴를 당했..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