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은퇴한 기독교인 연금 수령 거절당해 이란, 은퇴한 기독교인 연금 수령 거절당해 수년 동안 협박과 구금 당해 이란의 서북부에 위치한 서(西)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사진 참조) 주(州)에 거주하는 58세의 은퇴한 여성 기독교인 교사 파테메 파우키(Fatemeh Pauki)의 연금 수여가 오우로우미에(Ouroumieh) 지방 법원에 의해 금지 당했다고 지난 2009..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