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원 폭발사고 최소 11명 사망 191명 부상 이란, 사원 폭발사고 최소 11명 사망 191명 부상 폭발물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여 이란 남부 이슬람 사원에서 12일(현지시간) 폭탄이 터져 적어도 최소 11명이 숨지고 190여명이 부상했다고 국영 IRNA 통신과 프레스TV 등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폭발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바하이 신앙을 비..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