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여성 자폭테러로 10여명 사망 이라크서 여성 자폭테러로 10여명 사망 경찰은 알-카에다를 반대하는 이 지역 수니파 주민을 겨냥한 것이라고 추정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90㎞ 떨어져 있는 디얄라주 무크다디야시에서 7일 오전(현지시간) 폭탄 조끼를 몸에 두른 여성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밝혔..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