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젊은층, 종교가 싫다 이라크 젊은층, 종교가 싫다 40명 젊은이 인터뷰, 이슬람과 모든 성직자들 혐오한다 이라크에서 종파분쟁으로 인한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으면서 젊은 층들이 폭력을 야기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점차 등을 돌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라크 각지에서 40명의 젊은이를 인..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