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전도지 나누어 준 기독교인 처벌 우즈벡, 전도지 나누어 준 기독교인 처벌 정부, 종교 문서들 엄격하게 검열하고 있어 우즈베키스탄에서 종교 문서를 나누어 주는 자들이 여전히 처벌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즈베키스탄의 동부 도시인 페르가나(Fergana)의 거리에서 침례교 기독교인 2명 아르투르 알파에브(Artur Alpaev)와 알렉산드..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