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찬양전도자 패니크로스비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니크로스비 평생 시력을 잃고 어둠 속에 살았지만, 그녀가 94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평생 동안 8,500~9000곡 이상의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녀의 찬송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했고, 인생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감사와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믿음.은혜·좋은자료]/신앙도서 : 좋은책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