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못하는 길을 가겠는가?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히11:8) 갈바를 모르면서 길을 나선 적이 있습니까? 그럴때 누군가 당신에게 "지금 뭐하는 겁니까?" 묻는다면 논리적인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는 "무엇을 하실 것 입니까?"입니다. 무엇을 하게 될지 당..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