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기독교인들의 혹독한 박해 수단 기독교인들의 혹독한 박해 따돌림, 폭력, 경찰에 체포 되기까지 해 할리마 부브키에르는 수단의 시나르 라는 곳에 살고 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작년에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개종에 대해 별다른 주저 없이 그냥 받아 들였다. “예수 영화를 처음으로 보면서 의미..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04.21